그 누구도 강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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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플뱅도사 조회 41회 댓글 17건
작성일 24-05-07 19:27
본문
나는 지금 지옥이다
내 스스로 지옥에 왔다
그 누구도 날 지옥에 가라고 하지 않았다
도박 하나 때문에..
모든게 꼬였다 ...
내 스스로 지옥에 왔다
그 누구도 날 지옥에 가라고 하지 않았다
도박 하나 때문에..
모든게 꼬였다 ...
댓글 개수 : 17건
댓글목록
벤틀리날렸다님의 댓글
벤틀리날렸다작성일
그러게요ㅠㅠ
강소휘님의 댓글
강소휘작성일
힘내세뇨ㅠㅠ
어가님의 댓글
어가작성일
ㅜㅜ 좋은 날 올겁니다
힘내세요
만돌이님의 댓글
만돌이작성일
저는 6년전 고등학교때 도박을 배워서
휼휼휼님의 댓글
휼휼휼작성일
ㅜㅜ 벗어납시다ㅜ
디케이님의 댓글
디케이작성일
맞는말이네여 ㅠ
비너스님의 댓글
비너스작성일
ㅠㅠ힘내세요 화이팅
오스틴님의 댓글
오스틴작성일
파이팅입니다
쇼고7님의 댓글
쇼고7작성일
저두요...
acekings님의 댓글
acekings작성일
맞지요
부활장인김도박님의 댓글
부활장인김도박작성일
힘내서 이 지옥 함께 벗어나 봅시당..ㅠ
오프드님의 댓글
오프드작성일
공감합니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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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로님의 댓글
빠로작성일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해장술님의 댓글
해장술작성일
그러게요ㅠㅜ
사야마아이님의 댓글
사야마아이작성일
ㅠㅠ 동감입니다..
삥구님의 댓글
삥구작성일
에궁 힘내세여 ㅜㅜ
파이팅 ㅡㅡ
게볼살님의 댓글
게볼살작성일
저두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