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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어린이날 기억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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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설이
댓글 11건
조회 41회
작성일 24-05-05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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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기억이 있었나 기억이 안나서 그렇지 많이 있었겠죠
부모님하고 중국집 가서 짜장면 탕수육 먹은 기억들은 나는데...
어렸을때는 어린이날이 생일보다 더 귀한 날 였던 것 같은데요.
중학교 들어가고 고딩되니 어린이날이 주는 의미는 없지만..ㅎ
어렸을때의 순수함 아직 나에게 남아 있을려나..
순수함이 주는 그 시절의 아름다움... 이제 내 아이들 그리고 주변의 어린이들에게 찾아봐야 하는데.
당시 내가 기억한 그 순수함이 갈수록 퇴색되어지는 듯한 아쉬움이 있네요
부모님하고 중국집 가서 짜장면 탕수육 먹은 기억들은 나는데...
어렸을때는 어린이날이 생일보다 더 귀한 날 였던 것 같은데요.
중학교 들어가고 고딩되니 어린이날이 주는 의미는 없지만..ㅎ
어렸을때의 순수함 아직 나에게 남아 있을려나..
순수함이 주는 그 시절의 아름다움... 이제 내 아이들 그리고 주변의 어린이들에게 찾아봐야 하는데.
당시 내가 기억한 그 순수함이 갈수록 퇴색되어지는 듯한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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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개수 : 11건
댓글목록
이번생은1님의 댓글
이번생은1 작성일
화이팅건승하십셔..
고미곰이님의 댓글
고미곰이 작성일
나이먹는게 먼가 서러워자는 글이네요
슬롯데이님의 댓글
슬롯데이 작성일
나이는 먹고 있지만 마음만은....
돌이돌이잼잼님의 댓글
돌이돌이잼잼 작성일
공감합니다...
사야마아이님의 댓글
사야마아이 작성일
뭔가 설레는 느낌이 있죠 ㅎㅎ
가야산성님의 댓글
가야산성 작성일
공감 합니다 좀
슈드라님의 댓글
슈드라 작성일
공감 하는 부분이지요..
로로킴님의 댓글
로로킴 작성일
공감이져 ㅠ
텔린님의 댓글
텔린 작성일
ㅠㅠ 공감하네요 에구
빠로님의 댓글
빠로 작성일
나이스 하네욥
지해후님의 댓글
지해후 작성일
ㄴ이스하네유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