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보내고 지금 집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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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지하철 댓글 17건 조회 50회 작성일 24-05-04 01:37본문
1차 2차 3차 까지 오늘 모처럼 달렸네요.
하지만! 저는 술을 안 마셔서 술은 한 모금도 입에 안 댔다는것! ㅋㅋ
대신 고기와 다른 좋은 걸로 배를 채웠습니다.
몸은 조금 피곤하지만 그래도 오늘 좋은 분들과 오래 함께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다들 편안한 밤 보내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고니일까요님의 댓글
고니일까요 작성일수고하셨어요 푹쉬세여 ㅎ
서울지하철님의 댓글의 댓글
서울지하철 작성일
감사합니다.
고니님도 편안한 밤 되십시오.
존레논님의 댓글
존레논 작성일지하철님도 좋은밤되세요 행복하세용
서울지하철님의 댓글의 댓글
서울지하철 작성일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크크루삥님의 댓글
크크루삥 작성일고생하셨습니다! 굿밤되세용 ㅎㅎ
서울지하철님의 댓글의 댓글
서울지하철 작성일늦게까지 푹 잤습니다 ㅎㅎ
벤틀리날렸다님의 댓글
벤틀리날렸다 작성일고생하셨습니다 ㅎㅎ
수발대님의 댓글
수발대 작성일잘장
서울지하철님의 댓글의 댓글
서울지하철 작성일감사합니다
텔린님의 댓글
텔린 작성일ㅎㅎ 맛나게 드셨길 바라네욤
서울지하철님의 댓글의 댓글
서울지하철 작성일어제 너무 무리했네요 ㅋㅋ
득광님의 댓글
득광 작성일수고하셧습니다
서울지하철님의 댓글의 댓글
서울지하철 작성일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ㅎㅎ
로로킴님의 댓글
로로킴 작성일ㅎㅎ잘하셧어요 저도 술안먹어요 ㅎㅎ
서울지하철님의 댓글의 댓글
서울지하철 작성일저도 콜라로 배 채웠습니다 ㅎㅎ
힘들면힘들지님의 댓글
힘들면힘들지 작성일불금 잘 보내셨네요 ㅎ
서울지하철님의 댓글의 댓글
서울지하철 작성일오랜만에 조금 달렸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