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어디까지 용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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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매다요 댓글 26건 조회 56회 작성일 24-05-03 23:38본문
교회 헌납급, 다단계에 쓰는 돈이라고 생각하는데
(도박은 도파민이라도 나오죠)
요즘 이런거 심각한가봐요
배우자가 다단계하면 진짜 너무 싫을듯....
사이비에 심취한것 보다 싫을듯...
댓글목록
로티플사랑님의 댓글
로티플사랑 작성일ㅠㅠㅠㅠㅠ
야매다요님의 댓글의 댓글
야매다요 작성일ㅋㅋㅋㅋ
와래래님의 댓글
와래래 작성일ㅠㅠ 힘내십쇼
야매다요님의 댓글의 댓글
야매다요 작성일ㅋㅋ 주변에 보면 이런거 빠진 사람들 많더라구요
김고님의 댓글
김고 작성일절대용서못합니다/..
야매다요님의 댓글의 댓글
야매다요 작성일생각보다 이런거 빠진 아줌마들 많아요
트리플h님의 댓글
트리플h 작성일야매다요님
야매다요님의 댓글의 댓글
야매다요 작성일네에
리오넬카카님의 댓글
리오넬카카 작성일때려죽여야죠이건
야매다요님의 댓글의 댓글
야매다요 작성일
ㅋㅋㅋ 부모님 세대들 이런거 은근 많이해요
암웨이부터 그 뭐더라 애터미 뉴스킨 ㅋㅋㅋ
진짜 질색 팔색하면서 사지말라고 난리쳐도 꼭 그런거 가끔씩 사신다는
김쿠니님의 댓글
김쿠니 작성일정신 꺾어진듯 ㅜㅜ
야매다요님의 댓글의 댓글
야매다요 작성일은근히 많이 퍼져있어요
어가님의 댓글
어가 작성일이건뭐다냐 ㅡ ㅡ
야매다요님의 댓글의 댓글
야매다요 작성일
다단계 이런거 건강식품 미용제품부터 의료기기 판매 이런것도 있고
홈마트라고 해서 한달단위로 도는 한방에 인당 몇천씩 털고 튀는 장사도 있고 많아요
어가님의 댓글의 댓글
어가 작성일별게다있네...
야매다요님의 댓글의 댓글
야매다요 작성일
의료기기 판매 장사놈들은 한달만 하고 지역 도는 데
처음에는 오기만해도 계란 한판준다 경품행다 한다하면서
젊고 잘생긴 남자애들이 아줌마들하고 춤판 벌이고 노래방 같이가고
그렇게 영업하는데.
동네에서 그거 한번 뜨고 나면 아파트 단지가 그릇깨부수는 고함지르는 소리로 난리 남여
구입한 수천만원 수백만원짜리 장판 정수기 의료기기들 다 아파트 밖으로 내던져져 있음ㅋ ㅋㅋㅋ
어가님의 댓글의 댓글
어가 작성일아 젊은 남자애들이 70%는 먹겄네...
야매다요님의 댓글의 댓글
야매다요 작성일
수억 해먹고 가요.
한달 단위로 전국 각지 돔.
진짜 돈 어마무시하게 벌어먹고 감
어가님의 댓글의 댓글
어가 작성일할만하네요..
행배야님의 댓글
행배야 작성일와 뭐다냐~
야매다요님의 댓글의 댓글
야매다요 작성일다단계에 빠진 아줌마들ㅎㅎㄷ
달디단밤양갱님의 댓글
달디단밤양갱 작성일다단계는 나쁜겁니다.
나는나비님의 댓글
나는나비 작성일그냥 사기 아닌가요
아수라백작님의 댓글
아수라백작 작성일꼴보기시름 ㅡㅡ
시우르스님의 댓글
시우르스 작성일ㅠㅠ 힘내십쇼ㅎㅎ
계백순님의 댓글
계백순 작성일다단계는 다 나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