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킬러 윤계순....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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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룰오옹
댓글 7건
조회 22회
작성일 26-06-11 15:41
본문
서울역 지하보도.
최 회장의 비명은 텅 빈 공간에 메아리쳤다.
"끄아아악!!"
윤계순은 칼을 쥔 채 거칠게 숨을 몰아쉬었다.
손은 떨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20년 동안 가슴속에 쌓여있던 무언가가 조금은 사라진 기분이었다.
최 회장: 미친년!! 너 끝났어!!
윤계순:그래... 끝난 건 나였지...
최 회장은 바닥을 기어가며 휴대폰을 꺼냈다.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어딘가에 전화를 걸었다.
"회장님!! 계순이가 살아있습니다!!"
순간.
전화기 너머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낡고 쉰 목소리.
하지만 묘하게 위압적이었다.
"윤계순..."
최 회장의 얼굴이 창백해졌다.
"죄송합니다 회장님!"
"입 다물어."
짧은 한마디.
최 회장은 그대로 얼어붙었다.
전화기 너머 목소리가 다시 말했다.
"계순아."
윤계순의 등골이 서늘해졌다.
"날 기억하니?"
기억할 수밖에 없었다.
20년 전.
온카판회를 만들었다는 전설의 인물.
모든 권력자들이 고개를 숙인다는 남자.
온카판회의 회장.
유계순; 장 회장...
전화기 너머에서 낮은 웃음소리가 들렸다.
장회장:그래. 살아있었구나...
그때.
뒤에서 누군가 박수를 쳤다.
짝.
짝.
짝.
만돌야였다.
최 회장은 귀신 본 표정을 지었다.
"만... 만돌야...!"
만돌야는 싱글벙글 웃으며 말했다.
"아직도 살아있네 영감탱이."
전화기 너머 장 회장의 목소리가 잠시 멈췄다.
그리고....
장회장:만돌야...
만돌야: 오랜만이네. 영감
분위기가 순식간에 무거워졌다.
윤계순은 직감했다.
이 둘은 단순한 사이가 아니다.
20년 전 모든 사건의 중심.
그 한가운데 있던 인간들이다.
만돌야는 담배를 한 모금 빨았다.
"계순아."
"왜?"
"너 복수하고 싶지?"
윤계순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만돌야는 웃으며 봉투 하나를 더 꺼냈다.
툭.
바닥에 떨어진 사진.
사진 속에는 다섯 명의 노인이 있었다.
그 아래 적힌 이름.
온카판회 원로 5인
윤계순: ...뭐야 이건???
만돌야: 네 인생 망친 놈들 명단.
만돌야는 천천히 말했다.
"최 회장은 고작 심부름꾼이야...진짜들은 따로 있지."
사진 속 노인들.
전직 정치인.
재벌.
브로커.
그리고...
맨 가운데.
온카판회 회장 장 회장.
만돌야: 한 명씩 찾아가 그리고 진실을 들어.
그럼 네가 왜 그랗게된 이유를 알 수 있을거야
윤계순: 그리고 마지막은???
만돌야의 미소가 깊어졌다.
"마지막은 나."
정적.
윤계순은 사진을 바라봤다.
그리고 처음으로.
20년 만에.
살아야 할 이유가 생겼다.
복수....
그 단어 하나만 남은 채...
그날 밤.
서울 어딘가.
온카판회 비밀 회의실.
장 회장은 사진 한 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사진 속 인물은.
젊은 시절의 윤계순.
그리고 그 옆에 서 있는 만돌야.
장 회장은 중얼거렸다.
"결국 시작됐군."
그 뒤 벽면에는 오래된 문서가 붙어 있었다.
문서 맨 위에는 굵은 글씨가 적혀 있었다.
[프로젝트 계순]
그리고 그 아래.
[절대 본인에게 알리지 말 것]
장 회장의 얼굴에서 웃음기가 사라졌다.
"20년 동안 숨겼는데....이번에는 어떻게 될까....
3화에서....~
최 회장의 비명은 텅 빈 공간에 메아리쳤다.
"끄아아악!!"
윤계순은 칼을 쥔 채 거칠게 숨을 몰아쉬었다.
손은 떨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20년 동안 가슴속에 쌓여있던 무언가가 조금은 사라진 기분이었다.
최 회장: 미친년!! 너 끝났어!!
윤계순:그래... 끝난 건 나였지...
최 회장은 바닥을 기어가며 휴대폰을 꺼냈다.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어딘가에 전화를 걸었다.
"회장님!! 계순이가 살아있습니다!!"
순간.
전화기 너머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낡고 쉰 목소리.
하지만 묘하게 위압적이었다.
"윤계순..."
최 회장의 얼굴이 창백해졌다.
"죄송합니다 회장님!"
"입 다물어."
짧은 한마디.
최 회장은 그대로 얼어붙었다.
전화기 너머 목소리가 다시 말했다.
"계순아."
윤계순의 등골이 서늘해졌다.
"날 기억하니?"
기억할 수밖에 없었다.
20년 전.
온카판회를 만들었다는 전설의 인물.
모든 권력자들이 고개를 숙인다는 남자.
온카판회의 회장.
유계순; 장 회장...
전화기 너머에서 낮은 웃음소리가 들렸다.
장회장:그래. 살아있었구나...
그때.
뒤에서 누군가 박수를 쳤다.
짝.
짝.
짝.
만돌야였다.
최 회장은 귀신 본 표정을 지었다.
"만... 만돌야...!"
만돌야는 싱글벙글 웃으며 말했다.
"아직도 살아있네 영감탱이."
전화기 너머 장 회장의 목소리가 잠시 멈췄다.
그리고....
장회장:만돌야...
만돌야: 오랜만이네. 영감
분위기가 순식간에 무거워졌다.
윤계순은 직감했다.
이 둘은 단순한 사이가 아니다.
20년 전 모든 사건의 중심.
그 한가운데 있던 인간들이다.
만돌야는 담배를 한 모금 빨았다.
"계순아."
"왜?"
"너 복수하고 싶지?"
윤계순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만돌야는 웃으며 봉투 하나를 더 꺼냈다.
툭.
바닥에 떨어진 사진.
사진 속에는 다섯 명의 노인이 있었다.
그 아래 적힌 이름.
온카판회 원로 5인
윤계순: ...뭐야 이건???
만돌야: 네 인생 망친 놈들 명단.
만돌야는 천천히 말했다.
"최 회장은 고작 심부름꾼이야...진짜들은 따로 있지."
사진 속 노인들.
전직 정치인.
재벌.
브로커.
그리고...
맨 가운데.
온카판회 회장 장 회장.
만돌야: 한 명씩 찾아가 그리고 진실을 들어.
그럼 네가 왜 그랗게된 이유를 알 수 있을거야
윤계순: 그리고 마지막은???
만돌야의 미소가 깊어졌다.
"마지막은 나."
정적.
윤계순은 사진을 바라봤다.
그리고 처음으로.
20년 만에.
살아야 할 이유가 생겼다.
복수....
그 단어 하나만 남은 채...
그날 밤.
서울 어딘가.
온카판회 비밀 회의실.
장 회장은 사진 한 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사진 속 인물은.
젊은 시절의 윤계순.
그리고 그 옆에 서 있는 만돌야.
장 회장은 중얼거렸다.
"결국 시작됐군."
그 뒤 벽면에는 오래된 문서가 붙어 있었다.
문서 맨 위에는 굵은 글씨가 적혀 있었다.
[프로젝트 계순]
그리고 그 아래.
[절대 본인에게 알리지 말 것]
장 회장의 얼굴에서 웃음기가 사라졌다.
"20년 동안 숨겼는데....이번에는 어떻게 될까....
3화에서....~
댓글 개수 : 7건
댓글목록
비비안님의 댓글
비비안 작성일
너무길었습니다 행님..
방가요님의 댓글
방가요 작성일
작가십니까 형님
랩터님의 댓글
랩터 작성일
3화 빨리내주세요!!
전차부대님의 댓글
전차부대 작성일
3화도 어서여
망고님의 댓글
망고 작성일
너무길어서 패스요
맥스는좋아용님의 댓글
맥스는좋아용 작성일
ㅋㅋㅋㅋㅋ 작가인가여
살치살냉면님의 댓글
살치살냉면 작성일
오 기대됩니다.
98 럭키 포인트 당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