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화님 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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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쿵
조회 58회
댓글 7건
작성일 23-05-1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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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화님 글에 신구님 피해보신 얘기들으니 생각이상으로 괘씸하네요
저야 큰 금액도 아니고 부모님얘기에 애처롭다 싶어(지금은 후회중입니다ㅜ)
버리는셈치자는 맘도 있었지만 신구님은 얘기가 다른 상황이네요ㅜㅜ
다같이 문자폭탄이라도 날려서 정신차리고 살라고 뭐라도 좀 느까게 해줘야되나 싶네요
저야 큰 금액도 아니고 부모님얘기에 애처롭다 싶어(지금은 후회중입니다ㅜ)
버리는셈치자는 맘도 있었지만 신구님은 얘기가 다른 상황이네요ㅜㅜ
다같이 문자폭탄이라도 날려서 정신차리고 살라고 뭐라도 좀 느까게 해줘야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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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개수 : 7건
댓글목록
농구킹님의 댓글
농구킹
작성일
민사로 계좌묶어버려야하는데
귀찮아서 대부분 안하죠
백린아님의 댓글
백린아
작성일
에구 ㅜㅜ 진짜 그런애들도 있는지
안화니님의 댓글
안화니
작성일
에휴 그러게요..
도박으로 어려운분들 많아도 .
..대부분은 그렇치않은데
도미노피자님의 댓글
도미노피자
작성일
아휴 ㅠ
우엥님의 댓글
우엥
작성일
아휴,,,,ㅠㅠ
강마님의 댓글
강마
작성일
잘 해결 되어야 할 텐데요 ㅠㅠ
툼불님의 댓글
툼불
작성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