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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공유좀해주실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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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재건재건 조회 39회 댓글 11건
작성일 24-05-02 17:13

본문

제가지금 나이 24에 부모님몰래 500정도 대출받고 도박에 탕진하고
이게 걸리진않을까 하면서 조금씩 갚아나가면서 살아가고있는데
걸리진않을까 부모님이 알게되면 엄청실망하실거같아 마음졸여가면서 살고있는데 저처럼 겪어보셨던분 경험담있으신가요?? 가족들앞에선 애써 괜찮은척 하면서 살아가고 있슴다
댓글 개수 : 11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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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루삥님의 댓글

크크루삥
작성일

거의 모두가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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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재건님의 댓글의 댓글

재건재건
작성일

단도하자 단도하자참자 하는데 항상재발하고 미쳐버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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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님의 댓글

나달
작성일

힘내세요 500정두면 ...좀만열심히살면 금방갚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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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가온나님의 댓글

트리플가온나
작성일

500정도면 그래도 얼른 갚으시고 여유 있게 지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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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재건님의 댓글의 댓글

재건재건
작성일

빚없던데로 돌아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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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돔아왜우럭님의 댓글

돌돔아왜우럭
작성일

20대이시면 한번 끊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뭘해도 20대는 다른것 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ㅠㅠ

도박하기엔 너무 아까운 나이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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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재건님의 댓글의 댓글

재건재건
작성일

당장어제도 도박했는데 끊어보자 끊어보자하는데 끊는게아니라 돈이없어서 안하는거더라구요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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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로님의 댓글

빠로
작성일

힘내세요!! 건승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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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드라님의 댓글

슈드라
작성일

천천히갚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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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님의 댓글

테란
작성일

저랑 비슷했네요 저도 어렸을 떄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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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가즈아님의 댓글

소고기가즈아
작성일

같이 사시는건가요? 같이 살면 언젠가 터집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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