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든 생각 나는 왜 박하라를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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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일팔 조회 84회 댓글 30건본문
중학생때 총 -600 --> 부모님이 갚아주시고 5개월 단도
+ 그래프 토토 사기(추가입금 유도) 당해서 -200 ㅅㅂ
+ 중고나라론 하다가 입건돼서 합의금 -300
고등학교 들어가서 3년동안 -1600 --> 부모님이 80프로 갚아주시고
6개월 단도
성인 돼고 나서 일하면서 돈을 좀 많이 벌었었는데 매달(일해서 번 돈) -300 ~ 400씩 6개월
+ 유흥에 매달 -130~200 (이래서 결국 모은돈 0)
결국 빠따 커져서 빚까지 -1900만원 (은행 2개, 나머지는 손님 돈)
대승이라고 해봤자 100넣고 400출금한게 끝입니다 ㅋㅋ
다른사람들 보면 대승 기억때문에 계속 하는분들이 많던데 저는 대패 밖에 없는데 왜 하는지 진짜 모르겠네요
댓글목록
장꺽정님의 댓글
장꺽정작성일
대패 했으니..복구하려고 하시는거 아녀요?
연일팔님의 댓글의 댓글
연일팔작성일
잃을거 같다고 생각하면서도 계속 넣네요 ㅋㅋㅋㅋ 지금은 빠따를 확 줄여서 지옥도 천국도 없어서 좋긴합니다..
장꺽정님의 댓글의 댓글
장꺽정작성일
그럼....답은 하나죠
중독 인거죠...
바카라 보다 재밌는건 없으니...... (수정됨 24-05-02 02:34)
연일팔님의 댓글의 댓글
연일팔작성일
안 끊고 롱런 할수있는 방법을 찾고있는데 너무 욕심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모든 중독은 끊는게 아니라 평생 참는거라는게 맞는거 같네요 ㅠ
세니키님의 댓글
세니키작성일
뭔가 파란만장하셧다는..
연일팔님의 댓글의 댓글
연일팔작성일
참 나이는 어린데 50년치 불운을 미리 땡겨 받은거 같네요 ㅋㅋㅋㅋ
글자수는님의 댓글
글자수는작성일
이건 좀...
연일팔님의 댓글의 댓글
연일팔작성일
적으면서 생각하니까 후회 되네요 ㅋㅋㅋ
벨벨님의 댓글
벨벨작성일
도박중독이 무섭긴 하죠...
연일팔님의 댓글의 댓글
연일팔작성일
중독인걸 인지 못하고 계속 하다가 한번에 무너지는 그날이 젤 무서운거 같습니다 ㅠㅜ
궁어님의 댓글
궁어작성일
전 한참 할 때 90으로 3000까지 불려봤는데 도파민 중독같아서 그냥 안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연일팔님의 댓글의 댓글
연일팔작성일
90 엎어치기 가신건가요 ㄷㄷ... 차라리 천천히 잃을거 깡칠걸 후회되네여 ㅠ
낭만님의 댓글
낭만작성일
복구 생각은 아니신 건가요?
연일팔님의 댓글의 댓글
연일팔작성일
처음엔 복구 생각도 컸는데 요즘엔 복구도 안될 소액으로 계속 하는거 보면 잘 모르겟네요 ㅋㅋㅋㅋㅋ..
낭만님의 댓글의 댓글
낭만작성일
자 결과 나왔어요 연일팔님은 도박이 재밌어서 하시는 겁니다 그쵸?
연일팔님의 댓글의 댓글
연일팔작성일
빠따 줄이고 나서부턴 재밌어서 하능거 같네여
좀 도라이 같지만 가끔 죽어도 그냥 웃길때도 있고 그럽니다 ㅋㅋㅋㅋ..
낭만님의 댓글의 댓글
낭만작성일
그것은 바로 허탈의 웃음
연일팔님의 댓글의 댓글
연일팔작성일
그렁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막뱃 올인 플 걸고 뱅 나올거 같은데 하다가 뱅 나오면 웃기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이번생은1님의 댓글
이번생은1작성일
아직 늦지않앗어요 ㅜ그전도면
연일팔님의 댓글의 댓글
연일팔작성일
부모님한테 마지막으로 조금만 도와달라하고 남은거 일해서 갚으면 1~2년안에 될거 같긴한데..
다갚아도 23살쯤 돼서 0으로 스타트 할거라고 생각하니 막막하네요 ㅠ
크크루삥님의 댓글
크크루삥작성일
복구 생각이 아니라면 그냥 중독...아닐까요ㅜㅜ
연일팔님의 댓글의 댓글
연일팔작성일
뇌 리셋 수술 같은거 나오면 좋겟네요 진짜 ㅜ
진로님의 댓글
진로작성일
저두요..
머카노님의 댓글
머카노작성일
화이팅입니다
텔린님의 댓글
텔린작성일
화이팅해보아요 ㅠㅠ 힘내셔용
오프드님의 댓글
오프드작성일
바카라 중독성이 ㅠㅠ
슈드라님의 댓글
슈드라작성일
중독이심함 ㅠ
겨울과봄사이님의 댓글
겨울과봄사이작성일
파이팅입니다ㅜㅜ 끊기힘들어요
계백순님의 댓글
계백순작성일
중독성 심하져 ㅠㅡㅠ..
어구구님의 댓글
어구구작성일
그래서 도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