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같이 고민있으셨거나 있으신분있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재건재건 댓글 28건 조회 70회 작성일 24-05-01 16:20본문
가족들앞에선 애써 괜찮은척 하고댕기는데 죽을맛이네요
댓글목록
플뱅도사님의 댓글
플뱅도사 작성일빚 500이면 진짜 부럽네요 ㅠㅠ
크크루삥님의 댓글
크크루삥 작성일저도 같아요 ㅎㅎ
포스코먹싸요님의 댓글
포스코먹싸요 작성일
흠.. 있다가 없고 빚가지있으면 진짜 살기싫어요 ㅋㅋㅋㅋ
돈 있으며뉴여유라도 있지 사람한테..
암것도어뵤고 빚만 남으면 여유도못부리뮤ㅠ
쑉쑉님의 댓글
쑉쑉 작성일
부럽네요ㅠㅠ
진심
초선님의 댓글
초선 작성일다그래요
비너스님의 댓글
비너스 작성일힘내세요
만돌이님의 댓글
만돌이 작성일
빚500이면
전 춤춥니다
재민이개간지님의 댓글
재민이개간지 작성일저랑 비숫하네여 저는 빚 1200이에요
재건재건님의 댓글
재건재건 작성일여기서 단도하고 빚갚아내가면서 정신차리는게 맞겠죠?
궁어님의 댓글
궁어 작성일전 그래서 아예 안합니다.
낭만님의 댓글
낭만 작성일빚 500이면 길거리 나가서 다 벗고 24시간 춤출게요
재건재건님의 댓글의 댓글
재건재건 작성일정신차리는게 맞겠군요 정신차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낭만님의 댓글의 댓글
낭만 작성일거기서 더 만들지만 마세요 이미 상위권이세요
재건재건님의 댓글의 댓글
재건재건 작성일제가 공익으로 일하고있어서 수입이 낮아서 적금넣으랴 빚같으랴 생활비쓰랴 대출이자만 낼상황이네요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겠습이다 ...!
재건재건님의 댓글의 댓글
재건재건 작성일바카라하다 터지면 대출알아보던게 진짜무서운행동이엿네요
낭만님의 댓글의 댓글
낭만 작성일ㅜㅜ 부탁드릴게요..
재건재건님의 댓글의 댓글
재건재건 작성일확 와닿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신차리고 달달이 빚까내면서 살아보겟습니다
재건재건님의 댓글의 댓글
재건재건 작성일
젤무서운건 부모님이 알게되실까 알게되셔서 실망할까
이게 젤무섭네요 부모님한텐 착한아들 착한막내거든요..
JKKL1234님의 댓글
JKKL1234 작성일에고 ㅠㅠㅠ 뭐라 드릴말씀이 없슴다
크리대승님의 댓글
크리대승 작성일하..그 심정 공감합니다 힘내세여 ㅠ
낙두지님의 댓글
낙두지 작성일오백이믄춤출듯ㅎㅎㅆ
7닉네임7님의 댓글
7닉네임7 작성일힘내요
스옹님의 댓글
스옹 작성일힘내세요..이말밖에ㅜㅜ
득광님의 댓글
득광 작성일힘내십쇼ㅜㅜ
오프드님의 댓글
오프드 작성일힘내봅시다 화이팅 ㅠㅠ
모코코1님의 댓글
모코코1 작성일힘내요!
롤렉스님의 댓글
롤렉스 작성일힘내세여 ㅠㅠ
디알티님의 댓글
디알티 작성일힘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