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여친 살해한 20대…반성문 "착하게 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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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구단외우기 조회 96회 댓글 10건
작성일 24-04-2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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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뉴스1에 따르면 수원고법 제2-2형사부(고법판사 김종우·박광서·김민기)는 살인 및 시체유기,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20대)의 선고 공판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A씨는 최후진술에서 "큰 죄를 지었지만 피해자를 진심으로 많이 좋아했고 그 날을 깊이 반성한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가슴으로 수연(가명)아 내가 많이 미안하다, 반성하고 있다라고 말한다"며 울먹거렸다.
반성문? 의미 없는거 알지만
최소한의 피해자 측을 달래줄 수 있는 태도라고 생각함..
최소한도 안하는 악마들이 있기 때문에
A씨는 최후진술에서 "큰 죄를 지었지만 피해자를 진심으로 많이 좋아했고 그 날을 깊이 반성한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가슴으로 수연(가명)아 내가 많이 미안하다, 반성하고 있다라고 말한다"며 울먹거렸다.
반성문? 의미 없는거 알지만
최소한의 피해자 측을 달래줄 수 있는 태도라고 생각함..
최소한도 안하는 악마들이 있기 때문에
댓글 개수 : 10건
댓글목록
농구킹님의 댓글
농구킹작성일
어후 애기가 빛도 못봤네ㅜ
구구단외우기님의 댓글의 댓글
구구단외우기작성일
그렇네요 2명을 살인한거네요..
세니키님의 댓글
세니키작성일
판사야 제발 사형해주라
아그니님의 댓글
아그니작성일
미르친 ......
커커멍님의 댓글
커커멍작성일
뭘 착하게 살아 뒤질라고
오늘이쉬는날님의 댓글
오늘이쉬는날작성일
사형제도 제발...
진로님의 댓글
진로작성일
ㅁㅊ...
불질러보실까예님의 댓글
불질러보실까예작성일
근데 그걸 왜 판사한케 사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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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데롱님의 댓글
슈퍼데롱작성일
죽여놓고 착하게 산다는건 말도안되죠 ㅠㅠ
테란님의 댓글
테란작성일
와........살인하고 반성문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