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쓰는 온카판 세대별 > 온카판

작성일 24-04-29 20:12

0세대 : 온카판이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유저수조차 20명간당간당한시기였다 본인은 이시기에 활동안했으며 활동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맛점 맛저 이런글없이 하루글리젠3개 정도였다한다


1세대 : 지금은 가버린 김뿡의 해외라이프 필두로 여러유입유저들이 생기며 출첵100명을 찍는 기념비적인순간 본인도 이때유입된 응애뉴비 이시절 게시판은 이벤트열면 4~5바퀴돌리면 받을사람 다받아서 중복으로 참여가 가능 했던시절 게시판 글리젠이 안되다 보니 댓글로 안부묻는게아닌 서로 게시글 적으면서 안부묻던시절

2세대 : 본격적인 ㅈ목의시작 XX이 의시작으로 자기들만의 카르텔을 형성하여 자기들끼리만 이벤트 돌리는식 그러다 길어지면 일반유저에게 까지오긴 했으나 이시절 서로 무슨쿱 기프티콘 서로주기등 자게를 점령하여 많은 고인물과 뉴비들이 대거 폐사한시기

3세대 : XX이의 집권이 끝나며 새로운시대가 열렸으나 불을꺼야하는 소방서에서 불이나는 바람에 여러 피난민과 빌런들이 한번에 몰려왔다.  이제부터 빌런의 시대가 펼쳐졌는데 같은이벤 중복참여 먹튀 돈+포빌리기등 여러 악재들이 성행하며 이때 분게도없어서 자게는 활활타오르다 못해 잿더미가 될정도로 피튀겼다.

4세대 : 인증마크 도입제도가 시행되며 온갖 악행을 펼쳤던 빌런들이 석고대죄하며 다시는 그러지않겠다 등등 반성을하며 잠잠해지나 싶더니 온카판 혜텍을 노리고 이제는 닌자로 전직한건지 그림자분신술이 지리게 성행했다 일반유저들은 그림자or실체를 잡으려고 난리쳤고 닌자들은 숨어다니기 바빳다. 그러면서 새로운직업이 하나탄생했는데 바로 명탐정 코난들이 탄생했다. 그로인해 닌자들은 소리소문 없이 숙청당하는등 피바람이 불었다.

5세대 : 현재진행중 ㅋ

댓글 개수 : 1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