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다참다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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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지마ㅗㅗ 댓글 44건 조회 270회 작성일 23-05-05 08:35본문
그렇게 저에 대해서만 나쁘게 글을 올리셨더라고요 그리고 저만 나쁜년이로 되어있고요
앞 내용은 맞습니다. 저도 잘못된 부분을 알고 신뢰를 다시 쌓으려고 핸드폰은 물론이고 전부 다 오픈했습니다. 그 이후 나도 잘못한 부분이 있으니 남자친구가 일을 잘렸다고 해서 제가 알바하고 있으니 내가 내면 되지 생갹하고 있었습니다. 일을 다시 하고싶다 차를 사달라고 헤서 고민고민하여 대출까지 손을 대었고 제 이름으로 사업자 등록하여 둘이 같이 일을 하였습니다. 돈관리를 제가 하라는 소리에 저는 못하겠다 오빠가 하라고 했지만 기어코 돈관리는 여자가 해야된다며 저에게 맡겼지만 헤어지고 돌아오는건 일을 했는데 난 돈 안받았잖아 입니다 그동안 데이트비용이나 밥이나 노는 비용은 제가 다 담당하고 있어서 같이 사용했다고 생각했지만 그렇게까지 담아둘 줄 몰랐다고 생각이 들었죠 같이 살면서 저는 그동안 월세를 제가 내고 있었습니다 집에서 필요한 물품이나 음식같은 것 또한 제가 내고 있었고요 금전적인 부분에서는 다 제가 담당하고 있어서 그렇게까지 생각할줄 몰랐었는데 여기까지 글올리니 당황스럽습니다 그리고 그사람 딸 있는것도 제가 이해하고 만나서 같이 동물원도 데려가고 영화도 보고 서점가서 같이 책도 샸고요 이래도 제 욕만 써져있는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한사람의 글만 보고 제 욕이 수두룩 써져있는것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댓글목록
모아이석상님의 댓글
모아이석상 작성일흠
도박중독님의 댓글
도박중독 작성일원만히 해결되시길
아수라발발타님의 댓글
아수라발발타 작성일무슨일인가요
BMWX7오너님의 댓글
BMWX7오너 작성일
연인사이에서 일어난 일같은데
잘해결하시길.
스크류바킥님의 댓글
스크류바킥 작성일어찌된건지ㅜ
아리수님의 댓글
아리수 작성일어떤 글이였찌
오지마ㅗㅗ님의 댓글
오지마ㅗㅗ 작성일
여기까지 글 올릴줄은 몰랐지만 제 욕이 여기까지 올라와있더라고요 저는
나쁜년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질못된 부분이 있으니깐요 근데 자기 잘못은 쏙쏙 뻬고 말하길래 답답해서 올렸습니다 급하니깐 200준거에서 쓰는거? 그건 대출금 값자고 하여 둘이 손 안대겠다고 약속한 돈이였기에 그거에서 자기가 급하니깐 내자고 할 줄 몰랐죠 그럴꺼면 97만원이 남아있었지만 그걸 왜 다 날려먹었을까요
묶지마ㅗㅗ님의 댓글의 댓글
묶지마ㅗㅗ 작성일니꺼 소액결제부터 카드값 너 취미생활 전부내주고 내가버는돈 다너한데줬는데 시발 돈을어떻게내니 운좋아 바카라맞아서 여유생겨서 낼꺼내고너용돈 주고 처준건생각못해 그런데 내가급하니깐 내달라는것도 아니고 다시채워놓는다니깐 선긋는데 허탈함을떠나 내자신이 무엇때문에 모든걸믿고맡겻나 배신감이들더라 이샹련아 니꺼내줄때는당연하고 내꺼는 너다줘서 다시빌려서 채운다는것도 싫냐 ?
주마등님의 댓글
주마등 작성일뭔일이지
끼룩끼룩갈매기님의 댓글
끼룩끼룩갈매기 작성일??묶지마님 여친분이신가
오지마ㅗㅗ님의 댓글의 댓글
오지마ㅗㅗ 작성일여자친구 였었죠
해운대박스님의 댓글
해운대박스 작성일온카판도 시끌시끌하네 ㅋ
핏불테리어님의 댓글
핏불테리어 작성일여자친구셨던분이 가입까지 하셨군요 ㅜㅜ
말고미님의 댓글
말고미 작성일묶지마님이 속상하셨을꺼 같으신데...
오지마ㅗㅗ님의 댓글의 댓글
오지마ㅗㅗ 작성일솔직히 글 내용에 자기 딸있는것까지 썻다면 그냥 제가 나쁜년되고말지 하는데 딸있는 내용이나 중요한 내용은 다 빠지고 노예처럼 일했다 돈 한푼도 안받고 일했다 라고만 써져있어서 그랬습니다
묶지마ㅗㅗ님의 댓글의 댓글
묶지마ㅗㅗ 작성일너는 이혼에 낙태만 몇번째냐 불리한건 쏙빼네 딸있는게 죄냐? 이쁜데 딸이
엄기태님의 댓글
엄기태 작성일솔직히 연인사이에 바람이 제일 나쁩니다 내여자가 딴남자랑 다벗고 물고빨고 뒹굴었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괴로울지 상상이나 가나요
오지마ㅗㅗ님의 댓글의 댓글
오지마ㅗㅗ 작성일
다 알고 백퍼 이해하고 그 이후로 신뢰를 주기위해 전 한사람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금전적인 문제던 전부 다 헌신했고 그사람 과거까지 다 이해했습니다 딸까지 보여줘서 같이 놀았습니다 연인사이에 남자친구가 딸있다는걸 이해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그것도 제나이 27 남자친구나이 32이고요
제가 상쳐줬던 부분과 제가 잘못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전 생각나지않게 잘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돌아온게 이런거라 마음이 아픈거죠
묶지마ㅗㅗ님의 댓글의 댓글
묶지마ㅗㅗ 작성일너도 어릴적. 이혼해 애지운거는ㅋㅋㅋ참시발 포장잘해ㅋㅋ정개떨어진다 너가 일시켜준건고마운데 니핸드폰소액결제에 쇼핑처하고 손톱에머쳐바르는거 사치 다시켜주고 뭐내꺼 해줄꺼 다해줬다고? 시발보험비 내주고 했다고 보험비 내가 내게 일당 주고 얘기른처해라 돈은시발 아예 싹가져가고 뭐에쓴지 시발 모르고 너의 죄는 간통에 노동법위반에 사람기만에 고리이자처먹는 사채업자보다더했어
사요나라님의 댓글
사요나라 작성일먼일인지ㅠ
도미노피자님의 댓글
도미노피자 작성일원래 양쪽말을 다 들어야하는게 맞긴해요..
지9다님의 댓글
지9다 작성일
도박하는 사람 믿으면 안됨 그냥 저도 하다보니 각인되어버림
저도 남들에게 저도 믿지 말라고 합니다
혹시나 사고칠까봐 사고를 하도 많이쳐서 조용히 살고싶어서
주위 도박하는사람 나이가 조금씩 드니 다 수배떨어지고 갓다오고
난리입니다 도박하는사람 믿으면 안됩니다
저도 저를 못믿는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묶지마ㅗㅗ님의 댓글의 댓글
묶지마ㅗㅗ 작성일그건 그쪽얘기죠 나는 그누구에게실수한적없습니다
신의아들님의 댓글
신의아들 작성일에고 ㅠㅠ
백천달님의 댓글
백천달 작성일각자의 사연이 ㅜ
워러님의 댓글
워러 작성일서로잘해결하세요
몽실아기님의 댓글
몽실아기 작성일뭐지 네이트판에서 볼 얘기가 여기 있네요
우엥님의 댓글
우엥 작성일헉...
폴지퐁님의 댓글
폴지퐁 작성일
ㅠㅠㅠ 참 여러모로 얽히고 설켜 어렵네요.
그냥 이번에 서로 다 정리하시고 잊고 본인들 인생 잘 살아가시길
오지마ㅗㅗ님의 댓글의 댓글
오지마ㅗㅗ 작성일저도 그게 맞는거같다고 생각해요
강마님의 댓글
강마 작성일사실 원만한 해결이 힘든 이 상황에서 서로 더 이상 상처되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묶지마ㅗㅗ님의 댓글
묶지마ㅗㅗ 작성일너 ㅈㄴ 나쁜년맞아ㅋㅋ너주위사람한데 떳떳하게말할수없지? 너의 행동 그럼너 나쁜ㄴ맞아 세상사람다알아 내첫글읽으면 저걸받아주는 세상부처가어딧냐
묶지마ㅗㅗ님의 댓글
묶지마ㅗㅗ 작성일바로 딴놈이랑연락하고 바로갈아타는게 맞냐ㅋㅋ자만추 ㅊㄴ
오지마ㅗㅗ님의 댓글의 댓글
오지마ㅗㅗ 작성일그래 그렇게 생각해 뭐 너가 최고야ㅎㅎ 왜이리 열폭하는지 모르겠네 뭐 쓰레기 잘 걸렀지 너랑 같은 사람 만나봤으면 좋겠다
토북이와거끼님의 댓글
토북이와거끼 작성일힘내여
스포츠한폴낙님의 댓글
스포츠한폴낙 작성일왜 여기서 싸우나여???????
김복남츄리닝님의 댓글
김복남츄리닝 작성일난감하네요 ㅠ 남여 싸움에
안화니님의 댓글
안화니 작성일지금에야 밨네요..
청라대장님의 댓글
청라대장 작성일
저런 바람끼는 죽을때까지 안바뀜
그냥 거르는거 맞음
신뢰? 믿음? ㄴㄴㄴ
언젠가는 다시 습관처럼 바람피고 뒹굴뒹굴함
사람 절대 안바뀝니다.
살수님의 댓글
살수 작성일커플이 같이 가입 했었구나
뿅뇽이님의 댓글
뿅뇽이 작성일ㄷㄷ..
에볼죽돌이님의 댓글
에볼죽돌이 작성일
남 연애사에 이래라 저래라할건 아니지만 딸있는 남자인걸 적든 안적든 남자친구가 있는데 바람피는건 잘못된거예요
뭐 딸있는거 모르고 만나신것도 아닐테고 그게 맘에 걸려서 다른 남자를 만날거같으면 사귀지를 말고 만나셨어야져
뭐 묶지마님도 그일로인해서 직장잘리고 이런건 솔직히 감정이라는게 조절하기 쉽지 않지만 그때 잘라내고 본인이 추스리고 생계는 유지햇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대출을 받게하고 이런것도 잘못됐다고 생각하네요
그냥 서로 맞지않는 옷 입지 마시고 좋은사람들 만나셔요 세상에 여자든 남자든 만날사람 많아요
케이쿵님의 댓글
케이쿵 작성일이건 또 뭔일이래ㅡ.ㅡ;
Micheal님의 댓글
Micheal 작성일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