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호 최고 부자의 금시계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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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구단외우기 댓글 8건 조회 92회 작성일 24-04-27 22:16본문
2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영국 경매업체 '헨리 알드리지 앤드 선'은 미국 재계 거물 존 제이컵 애스터 4세가 타이타닉호에서 착용한 금시계를 출품한다고 밝혔다.
경매업체는 애스터의 시계의 낙찰가를 10만~15만 파운드(약 1억7000만~2억6000만 원)로 예상했다.
커프스단추 바이올린 가방도 함께 경매에 나온다네요
돈 많은 사람들은 시계는 무조건 사겠죠?
경매업체는 애스터의 시계의 낙찰가를 10만~15만 파운드(약 1억7000만~2억6000만 원)로 예상했다.
커프스단추 바이올린 가방도 함께 경매에 나온다네요
돈 많은 사람들은 시계는 무조건 사겠죠?
댓글 개수 : 8건
댓글목록
나달님의 댓글
나달 작성일와 가지고싶다 저런거..
두리두리빠님의 댓글
두리두리빠 작성일액수가 ...ㄷㄷ
볍신님의 댓글
볍신 작성일훔치러 갈 분
45 럭키 포인트 당첨!
커커멍님의 댓글
커커멍 작성일와....ㄷㄷㄷ
아수라백작님의 댓글
아수라백작 작성일대박이네
영ㅇ님의 댓글
영ㅇ 작성일와...부자놀이..
장꺽정님의 댓글
장꺽정 작성일ㄷㄷㄷㄷㄷㄷ
계백순님의 댓글
계백순 작성일ㄷㄷㄷㄷ 대박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