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호 최고 부자의 금시계 경매
페이지 정보
작성자구구단외우기 조회 82회 댓글 8건
작성일 24-04-27 22:16
본문
2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영국 경매업체 '헨리 알드리지 앤드 선'은 미국 재계 거물 존 제이컵 애스터 4세가 타이타닉호에서 착용한 금시계를 출품한다고 밝혔다.
경매업체는 애스터의 시계의 낙찰가를 10만~15만 파운드(약 1억7000만~2억6000만 원)로 예상했다.
커프스단추 바이올린 가방도 함께 경매에 나온다네요
돈 많은 사람들은 시계는 무조건 사겠죠?
경매업체는 애스터의 시계의 낙찰가를 10만~15만 파운드(약 1억7000만~2억6000만 원)로 예상했다.
커프스단추 바이올린 가방도 함께 경매에 나온다네요
돈 많은 사람들은 시계는 무조건 사겠죠?
댓글 개수 : 8건
댓글목록
나달님의 댓글
나달작성일
와 가지고싶다 저런거..
두리두리빠님의 댓글
두리두리빠작성일
액수가 ...ㄷㄷ
볍신님의 댓글
볍신작성일
훔치러 갈 분
45 럭키 포인트 당첨!
커커멍님의 댓글
커커멍작성일
와....ㄷㄷㄷ
아수라백작님의 댓글
아수라백작작성일
대박이네
영ㅇ님의 댓글
영ㅇ작성일
와...부자놀이..
장꺽정님의 댓글
장꺽정작성일
ㄷㄷㄷㄷㄷㄷ
계백순님의 댓글
계백순작성일
ㄷㄷㄷㄷ 대박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