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니랑 7080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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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부처 댓글 9건 조회 44회 작성일 24-04-26 23:59본문
근데일행이 7명..
엄니가게 오는당골손님들이 자녀분들데리고 (딸)
왔는데 사위니뭐니 부담시려죽겠슴다
나이가 어린것도아닌데 부모님은 한도 끝도없이
걱정이신가보네요 에효
유치원교사 2명 고르라는데 지금애들이랑같이 술먹고있거든요
20대중후반.. 근데저는 연애하고싶은 맘이 없는데 부모님들은
어휴.. 고달픕니다 나먹고살기바쁜디 도박커뮤에 이런말하긴좀그렇지만..
전 도박을그리하지않아서.. 저도외롭나봐요
내일낚시나가야겠슴다 머리아프네유
엄니가게 오는당골손님들이 자녀분들데리고 (딸)
왔는데 사위니뭐니 부담시려죽겠슴다
나이가 어린것도아닌데 부모님은 한도 끝도없이
걱정이신가보네요 에효
유치원교사 2명 고르라는데 지금애들이랑같이 술먹고있거든요
20대중후반.. 근데저는 연애하고싶은 맘이 없는데 부모님들은
어휴.. 고달픕니다 나먹고살기바쁜디 도박커뮤에 이런말하긴좀그렇지만..
전 도박을그리하지않아서.. 저도외롭나봐요
내일낚시나가야겠슴다 머리아프네유
댓글 개수 : 9건
댓글목록
세니키님의 댓글
세니키 작성일허어...ㄷㄷ
블랑님의 댓글
블랑 작성일ㅎㅎㅎ 부모님들 걱정은 마를날이 없죠
만돌이님의 댓글
만돌이 작성일오우!!장가가즈아!!
볍신님의 댓글
볍신 작성일낚시 저 데려가요
고니일까요님의 댓글
고니일까요 작성일이참에 소개를
아침햇살님의 댓글
아침햇살 작성일이런 일이 있다니
장꺽정님의 댓글
장꺽정 작성일잘 다녀와유
추억의옛통님의 댓글
추억의옛통 작성일개꿀잼가가
해장술님의 댓글
해장술 작성일개꿀잼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