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며 신생아대출 거절"…은행·국토부 '네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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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구단외우기 댓글 14건 조회 49회 작성일 24-04-24 15:50본문
주택도시공사(HUG)에서 적격 판정을 받고 은행을 찾았는데 ‘바쁘다’며 문전박대 당했다는 설명이다. 은행과 국토교통부는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다.
정책금융상품이 신청 절차가 까다로워서
바쁠때는 직원들이 일을 회피한다네요..
댓글목록
만돌이님의 댓글
만돌이 작성일대출 글자만 봐도 토할거같네;
행보칼수엄서님의 댓글
행보칼수엄서 작성일제대로 안해줄거면 시행을 하질 말아야지ㅋㅋㅋㅋ
이루아님의 댓글
이루아 작성일ㅋㅋㅋㅋ미쳐돌아가네진짜
창고대가리님의 댓글
창고대가리 작성일어휴 일좀하자
류현진님의 댓글
류현진 작성일월급주지마랴!
냥이선생님의 댓글
냥이선생 작성일ㄷㄷ하네요
왕똥파리님의 댓글
왕똥파리 작성일일좀 똑바로하자ㅡㅡ
머카노님의 댓글
머카노 작성일골때리다 진짜
불한번내보자님의 댓글
불한번내보자 작성일에라이 ㄷㄷ
고니일까요님의 댓글
고니일까요 작성일웃기는것들이네
전설이님의 댓글
전설이 작성일일좀하자 ㅠㅠ
악덩고필이님의 댓글
악덩고필이 작성일일좀 하자지대로
서비스선님의 댓글
서비스선 작성일웃기는놈들이네 ㅡㅡ
겨울과봄사이님의 댓글
겨울과봄사이 작성일ㅋㅋ일 똑바로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