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
방구석
노다이
어머니께 컴플레인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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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늙다리
댓글 31건
조회 57회
작성일 24-04-23 19:21
본문
분명 방에선 떡볶이 냄새가 났는데
나와보니 계란말이 였네요
그래서 한마디 했습니다
잘먹겠다고...
백수가 무슨.. 주는데로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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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코코라라님의 댓글
코코라라 작성일
ㅎㅎㅎ
늙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늙다리 작성일
ㅎㅎㅎ
히울님의 댓글
히울 작성일
ㅋㅋㅋㄹㅋ
늙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늙다리 작성일
맛저염
멍쓰님의 댓글
멍쓰 작성일
맛나겠다효...
늙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늙다리 작성일
남았어유 ㄱㄱㄱ
김조라님의 댓글
김조라 작성일
맛잇게드세여~
늙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늙다리 작성일
얍. 후딱 헤치웠습니다
어가님의 댓글
어가 작성일
백수라뇨?
자택노동자입니다.
늙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늙다리 작성일
전문용어
서울대 나오셨나요?
어가님의 댓글의 댓글
어가 작성일
저희는 자택근무자입니다.
기죽지마세요!
늙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늙다리 작성일
ㅋㅋㅋㅋㅋ
어가님의 댓글의 댓글
어가 작성일
저녁맛나게드십쇼
볍신님의 댓글
볍신 작성일
맛나겠구먼요
늙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늙다리 작성일
남았는데 드릴까요?
볍신님의 댓글의 댓글
볍신 작성일
네 .. 침 흘리는 중
루다가님의 댓글
루다가 작성일
소주 한병 마렵네요
늙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늙다리 작성일
술 끊었습니다 이제
럽리님의 댓글
럽리 작성일
머야 떡볶이 먹는다면서
늙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늙다리 작성일
저도 속았습니다ㅠ
이브라모비치꺼님의 댓글
이브라모비치꺼 작성일
그래두 눈 감고 코 막으면 떡볶이 느낌이지 않을까여..♥
늙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늙다리 작성일
그럴리가요..
저는 현실주의자랍니다
머카노님의 댓글
머카노 작성일
ㅎㅎㅎ 감사히 드세요
쵸코맨님의 댓글
쵸코맨 작성일
백수라뇨
댓노가미래당 일원이 일당하면서ㅋ
보돌이님의 댓글
보돌이 작성일
ㅇㅈ ㅋㅋㅋㅋ 맛저하세요
낙두지님의 댓글
낙두지 작성일
맛나겠는뎅ㅎㅎㅎ
전업주부님의 댓글
전업주부 작성일
주는데루~~맛있어유 계란말이
설월화님의 댓글
설월화 작성일
엄마 시랑합니다
미아님의 댓글
미아 작성일
ㅋㅋㅋㅋ 웃기네여
금대장님의 댓글
금대장 작성일
마싯게드세용
퐁당풍덩님의 댓글
퐁당풍덩 작성일
ㅋㅋㅋㅋㅋ강한 항의 좋아요
등싸대기 가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