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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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수꾼 댓글 10건 조회 1,103회 작성일 20-09-26 19:07본문
나이를 먹으니 명절이 반갑게 다가오지 않네요 어릴땐 그저 친척 가족들이 모여서 떠드는게 좋고 반가웠는데 이젠 챙길 것도 많고 만나야 할 사람도 많아지니까 명절마다 몸살날 지경입니다... 후딱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댓글 개수 : 10건
댓글목록
연인님의 댓글
연인 작성일외로운 거 보단 낫죠 ㅠ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길 ㅠㅠ
파수꾼님의 댓글의 댓글
파수꾼 작성일그래야겠지요...
구치소일당님의 댓글
구치소일당 작성일가서 눈칫밥 먹을 생각에 벌써 지치네요..ㅋㅋㅋ
파수꾼님의 댓글의 댓글
파수꾼 작성일다 똑같나보군요 .. ㅋㅋ
백수의삶님의 댓글
백수의삶 작성일동감입니다 ㅠㅠ
파수꾼님의 댓글의 댓글
파수꾼 작성일힘내십시다!!
해운대박스님의 댓글
해운대박스 작성일공감 ..ㅠㅠ
김복순님의 댓글
김복순 작성일외로운 거 보단 낫죠 ㅠ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길 ㅠㅠ
프로도똘님의 댓글
프로도똘 작성일화이팅
rysla님의 댓글
rysla 작성일공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