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선물 사왔다고 때린 새엄마...선고하던 판사도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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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안호 댓글 12건 조회 57회 작성일 24-04-19 21:01본문
아휴 사람아니네진짜
댓글 개수 : 12건
댓글목록
돈벌면다어디로님의 댓글
돈벌면다어디로 작성일개도라이련아닌가..
하루6만님의 댓글
하루6만 작성일진짜 너무 하네여 ㅜㅜ
위즈사랑님의 댓글
위즈사랑 작성일...이게 무슨
낭만님의 댓글
낭만 작성일한국 아니죠?
레미미님의 댓글
레미미 작성일ㅇ하 욕나오네
로티플사랑님의 댓글
로티플사랑 작성일
내릿 사랑? 아닌 ㅆ ㅑ ㅇ 놈의 부모도 많아유
자식 사창가에 일허게 허고
자식 재산 다 뺏어가 거지 만들구
나달님의 댓글
나달 작성일저런엄마는사라져라 (수정됨 24-04-19 21:08)
불한번내보자님의 댓글
불한번내보자 작성일너무하네ㅜㅜ
온카호구님의 댓글
온카호구 작성일참.. 자기자식왜저렇게대하지
한정적인배경님의 댓글
한정적인배경 작성일아효 너무하네요 ㅠ..
사구파토님의 댓글
사구파토 작성일저개사람인가 ㄷㄷ
슈드라님의 댓글
슈드라 작성일이건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