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선서 기다린 아프리카 선수들…中 마라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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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구단외우기 조회 47회 댓글 5건
작성일 24-04-17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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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마라톤대회에서 외국 선수들이 중국 선수에게 우승을 양보하는 모습(사진)이 포착돼 승부 조작 파문이 일고 있다.
중계 영상에선 케냐 선수 로버트 키터와 윌리 응낭가트, 에티오피아의 데제네 비킬라가 결승선을 앞두고 허제를 돌아보며 속도를 늦추고 먼저 가라고 손짓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들은 허제보다 1초 늦게 통과해 공동 2위가 됐다.
친구라서 양보해줬다는데..
허제는 피해자라고 주장한다네요
중계 영상에선 케냐 선수 로버트 키터와 윌리 응낭가트, 에티오피아의 데제네 비킬라가 결승선을 앞두고 허제를 돌아보며 속도를 늦추고 먼저 가라고 손짓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들은 허제보다 1초 늦게 통과해 공동 2위가 됐다.
친구라서 양보해줬다는데..
허제는 피해자라고 주장한다네요
댓글 개수 : 5건
댓글목록
왕똥파리님의 댓글
왕똥파리작성일
ㅡㅇㅡ
로로킴님의 댓글
로로킴작성일
스포츠에 양보?;;
소고기가즈아님의 댓글
소고기가즈아작성일
이런건 국제 망신이다
계백순님의 댓글
계백순작성일
오잉 ..??ㅋㅋㅋ
어구구님의 댓글
어구구작성일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