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야설 ( 오빠 가장 듣고싶은 말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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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마스터 댓글 20건 조회 152회 작성일 23-04-17 13:17본문
싫어!!! 그딴건 너무 유치해서 싫어 !!!
노래방도우미로 일하고있는
혜정이는 내 위에 올라타서 제멋대로 허리를 흔들고있다
함몰된 유두 젖탱이는 사방팔방 흔들리고 있고 그모습은 요란스럽고 꼴사납기 그지없다.
하지만 저런 공격적인 장면은 나를 더욱더 흥분시키고 가슴 벅차게 만들었다.
" 짐승같은 네 모습이 오늘은 너무 좋아" " 더 흔들어줘 "
키 168센티미터에 몸무게는 75키로 쯤 되어보인다.
누가봐도 돼지인 그녀가 콧물눈물 범벅이 된채로 내위에서 흔든다
2시간전 품위있게 노래부르는 모습은 온데간데 없지만,
이미 엉망이 되어버린 그녀의 표정은 묘하게 나를 두근거리게한다.
"나 원래 이런여자 아니야" " 근데 오빠한테 안기니까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
장마스터는 입을 다문채로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고 한손으로는
그녕의 엉덩이를 내려치기 시작했다.
댓글목록
라카바님의 댓글
라카바 작성일헉
장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장마스터 작성일가끔 스트레스 받을ㄹ때 ㅎ
주마등님의 댓글
주마등 작성일간만의 야설ㄷ
장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장마스터 작성일가끔씩 짧게 써보죠
구멍가게감별사님의 댓글
구멍가게감별사 작성일헉ㄷㄷㄷㄷㄷ
장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장마스터 작성일화이팅입니다 ^^
아작님의 댓글
아작 작성일야설이라니ㅎㅎ
장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장마스터 작성일스트레스 받아서요
퐁당풍덩님의 댓글
퐁당풍덩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잉 몰라
장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장마스터 작성일요즘은 노래방이 비싸서 갈수가 없네요
신의아들님의 댓글
신의아들 작성일잘보고갑니다
장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장마스터 작성일감사합니다
강마님의 댓글
강마 작성일노래방 가신건가요 결국
장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장마스터 작성일노래방은 이번주 주말에 가려고합니다. 돈이없어서 못갔어요
우엥님의 댓글
우엥 작성일야설 ㅎ.ㅎ
장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장마스터 작성일할짓 없어서요 ㅎ
도미노피자님의 댓글
도미노피자 작성일주인님..
장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장마스터 작성일제일 기분좋은 단어
장마스터님의 댓글
장마스터 작성일주인님 소리가 젤좋아
웨이크업님의 댓글
웨이크업 작성일ㅎㅎ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