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c~en~Ciel「DIVE TO BLUE」 {슬픔으로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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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마스터 댓글 17건 조회 68회 작성일 23-04-12 13:22본문
「날개짓 하는거야. 지금」 누군가 속삭이고 있어
「ひざ下の境界線飛んでしまおうよ」
「무릎 아래의 경계선에서 날아가버리는거야」
背中合わせの自由
서로 등을 맞대고 있는 자유
「さびた鎖に最初からつながれてなんて
「녹슨 사슬로 처음부터 우린 구속따위
なかったんだよ」
받고있지 않았어」
胸に胸に空をつめて
가슴에 가슴에 하늘을 담고서
靑色の深くに沈みたい
푸르름의 깊숙히 잠기고 싶어
どこまでも果てなく夜空をまとい
어디까지나 끝없이 밤하늘을 돌아
新しい世界を探そう
새로운 세계를 찾아가요
會いたくて會えなくて搖れまどうけれど
만나고 싶은데 만날 수 없어서 초조함에 망설여지지만
目覺めた翼は消せない
깨어난 날개는 감출 수 없어
何が正しいなんて答えは無いさ
무엇이 옳다라는 정답은 없어
枝分れした道 神のみぞ知る
갈라져버렸던 길은 신만이 알고있지
止められないスピ-ド加速するほど
멈출 수 없는 스피드 속도가 붙을수록
鼓動は高く高鳴り覺えていくよ
마음의 울림은 높이 울리고 있는걸 느껴요
何もかもが墮ちてくけど
모든 것들이 타락한다해도
君だけは大人にならないで
당신만은 어른이 되지 말아줘
壞かしい光に導かれて
그리운 빛으로 이끌어가며
あなたは優さしく手を振る
당신은 다정하게 손을 흔드네
見なれた未來にも別れを告げて
친숙한 미래에게도 이별을 고하고
壞れた幻想をえがこう
부서져버린 환상을 다시 그려요
定められた運命を切り裂いて空へと拔け出そう
정해져버린 운명을 가르며 하늘로 빠져나가봐요
今も今も覺えている
지금도 지금도 느끼고 있어
幼い頃に見た朝燒けを
어린 시절에 보았던 아침노을을
どこまでも果てなく夜空をまとい
어디까지나 끝없이 밤하늘을 돌아
新しい世界を探そう
새로운 세계를 찾아가요
會いたくて會えなくて搖れまどうけれど
만나고 싶은데 만날 수 없어서 초조함에 망설여지지만
目覺めた翼は消せない
깨어난 날개는 감출 수 없어
壞かしい光に導かれて
그리운 빛으로 이끌어가며
あなたは優さしく手を振る
당신은 다정하게 손을 흔드네
見なれた未來にも別れを告げて
친숙한 미래에게 이별을 고하고
壞れた幻想をえがこう
부서져버린 환상을 다시 그려요
定められた運命を切り裂いて空へと拔け出そう
정해져버린 운명을 가르며 하늘로 빠져나가봐요
댓글목록
뽕에취하다님의 댓글
뽕에취하다 작성일첨에 제목 앞부분만보고 외국인이 글쓴건가 가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장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장마스터 작성일항상 건승하세요 ㅎ
굼벵이님의 댓글
굼벵이 작성일추천 ㅎ.ㅎ
장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장마스터 작성일감사드려요
끼룩끼룩갈매기님의 댓글
끼룩끼룩갈매기 작성일좀 오래된노래인가봐요 뮤비보는데 옛날감성의 느낌이 잘듣고갑니다!!
장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장마스터 작성일98년 작품이네요 ㅎㅎ
정육점사장님의 댓글
정육점사장 작성일일본감성
장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장마스터 작성일절망감을 느낄때 들으면 좋습니다
타요맨님의 댓글
타요맨 작성일히야
장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장마스터 작성일화이팅입니다 ㅎ
퐁당풍덩님의 댓글
퐁당풍덩 작성일
음악 많이 아셔~~
좋아요
장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장마스터 작성일음악은 유일한 친구네요 ㅎㅎ
우엥님의 댓글
우엥 작성일잘 듣겠습니당ㅎ
장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장마스터 작성일감사합니다 ^^
도미노피자님의 댓글
도미노피자 작성일잘들을게요
장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장마스터 작성일같이 힘내봐요
웨이크업님의 댓글
웨이크업 작성일감사합니다 장마스터님 항상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