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금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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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커커멍 조회 56회 댓글 24건본문
아까 엄니한테 전화왔는데
전화하자마자
추심했다고 날라왔던데
힘드나
한마디에
괜찮다하고 좀 울었어요
자식놈은 맨날 쩜오로 뒤지고 선수욕 쳐하고있는데
부모는 좋든 말든 자식생각만 하고있었으니
하 이번거만 제발 잘 마무리되서 본가내려가고싶어요
전화받기전엔 죽을까말까 그냥 폰 강물에던지고 숙식노가다하면서 잠수탈까 계속 그생각만했는데
ㅈㄴ 제자신이 한심하네요
일요일날 무조건 알바하나 구해야겠어요
댓글목록
킬러입니당님의 댓글
킬러입니당작성일
아이고 선생님 ㅠㅠㅠ
어가님의 댓글
어가작성일
응원합니다.. 행복해지시길
석봉아님의 댓글
석봉아작성일
힘내십쇼 커커멍님 ㅠㅠ
슈드라님의 댓글
슈드라작성일
같이우실래요 저도답이없는데
레미미님의 댓글
레미미작성일
하 힘내세요 ㅠㅠ
루다가님의 댓글
루다가작성일
잘풀리시길..
나달님의 댓글
나달작성일
비밀댓글 입니다
커커멍님의 댓글의 댓글
커커멍작성일
비밀댓글 입니다
아수라백작님의 댓글
아수라백작작성일
힘내세여 ㅠㅠ
플뱅도사님의 댓글
플뱅도사작성일
포기하지 마요
좋은날 분명 올겁니다
럽리님의 댓글
럽리작성일
지금 이마음 변치마요 ❤️
망고님의 댓글
망고작성일
잘 풀리실거에요 ㅠ
ska1153님의 댓글
ska1153작성일
부모님이아시는것만큼무서운게없죠 ㅠ
바카라여신님의 댓글
바카라여신작성일
커멍님... 힘내요..
행배야님의 댓글
행배야작성일
힘내세요...ㅠㅠ 응원하겠습니다
창고부대갈님의 댓글
창고부대갈작성일
힘내시길..!
이거다싶어님의 댓글
이거다싶어작성일
할수 있습니다 형님! 저두 집 경매 넘어갈뻔 했을때
세상이 무너지는줄 알앗지만 조금씩 빛이 보이더라구유
러스티더스티님의 댓글
러스티더스티작성일
ㅠㅜ 힘내세요
슬롯쟁이18호님의 댓글
슬롯쟁이18호작성일
힘내요 커멍님 항상 응원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요.
와래래님의 댓글
와래래작성일
에고 슨생님 ㅠㅠ
쵸코맨님의 댓글
쵸코맨작성일
아이고 많이 힘드신 상황이군요 힘내세요 다 해결되고 추억으로 남는날이 올꺼에요
mupinmam님의 댓글
mupinmam작성일
언제나 좋은 날은 꼭 와요
맘속으로 응원합니다 파이팅해요
힘들면힘들지님의 댓글
힘들면힘들지작성일
잘 해결해보세요 응원합니다
추억의옛통님의 댓글
추억의옛통작성일
잘해결해봅시당여 ㅇㅎ 응원가즈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