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선택한고난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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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슬로우 댓글 23건 조회 145회 작성일 23-03-26 02:59본문
댓글목록
코주부님의 댓글
코주부 작성일대단한 사람이네요
염따님의 댓글
염따 작성일실제로는 석가모니인가도 고통으로 수행하는건 의미없다고 했던거 같네요 ㅋㅋ
슬로우님의 댓글의 댓글
슬로우 작성일위에 써 잇어요 5년 고행뒤 나와서 1년 보리수 나무 밑에서 . . .
슬로우님의 댓글
슬로우 작성일우리는 도박을 선택 햇습니다
태양불님의 댓글
태양불 작성일도박도 고행이 되는걸까요잉
슬로우님의 댓글의 댓글
슬로우 작성일고행이죠 어리석은일인줄 알면서 그답을 찾으려는 불나방 같은 . . .
우엥님의 댓글의 댓글
우엥 작성일ㅠㅠ 뭔가 슬프네요...ㅎ
강남콩님의 댓글
강남콩 작성일신기한 분이네요 ㅋㅋ
무순님의 댓글
무순 작성일도박이라는 고행 끝에 깨달음 진리 이런거 얻을 수 있을까요...
슬로우님의 댓글의 댓글
슬로우 작성일인생은 도박이다 라는말 진리라고 봅니다
라카바님의 댓글
라카바 작성일그냥 돈 겁나 따면 그게 구원이고 해탈입니다요
포항항항님의 댓글
포항항항 작성일ㅋㅋㅋㅋㅋㅋ화팅
은행이에영님의 댓글
은행이에영 작성일믿쉽니다 아멘..
슬로우님의 댓글의 댓글
슬로우 작성일할렐루야 샬롬 ~ 성모 마리아와 함께 인샬라~
국밥배터님의 댓글
국밥배터 작성일와우~~~
슬로우님의 댓글의 댓글
슬로우 작성일우우우 ~~~
초선님의 댓글
초선 작성일화이팅 ㅋㅋ
슬로우님의 댓글의 댓글
슬로우 작성일화이팅 조아요
아작님의 댓글
아작 작성일종교같은건가요 ??
도미노피자님의 댓글
도미노피자 작성일힘들겟다..
장마스터님의 댓글
장마스터 작성일대박나세요
웨이크업님의 댓글
웨이크업 작성일피골상접 이번에 첨알았네요!
밬카라님의 댓글
밬카라 작성일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