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년 어이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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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슬로우 조회 141회 댓글 24건본문
댓글목록
웨이크업님의 댓글
웨이크업작성일
이건 진짜 무기징역 떄려야합니다 ㄷㄷ
베르기옹님의 댓글
베르기옹작성일
얼마전에 본내용인데??? 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또 미치년이 하나 더 있네요,,, 덜덜,,,
슬로우님의 댓글의 댓글
슬로우작성일
얼마전에 사건이 또 잇엇나 보죠?
떠돌이인생님의 댓글
떠돌이인생작성일
아줌마라는 말이 발작버튼인가;
에볼죽돌이님의 댓글
에볼죽돌이작성일
진짜 정신나간년들 많네요
과수원남자님의 댓글
과수원남자작성일
요즘 대한민국도 정말 안전하지가않네요
슬로우님의 댓글
슬로우작성일
아무리 기분나빠도 칼은 너무 하네요
아니 칼을 들고다니는 자체가 정말 무섭네요
아이디님의 댓글
아이디작성일
아저씨라 불렀다고 이러는 경우는 없는데..
귀수님의 댓글
귀수작성일
찔렸나보네요
후회없는선택님의 댓글
후회없는선택작성일
노처녀 히스테리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가봐요
스크류바킥님의 댓글
스크류바킥작성일
평상시에 회칼을 들고 다니는거면 그것도 이상하네요
아작님의 댓글
아작작성일
역시 이상한사람 많음
kkwi2241님의 댓글
kkwi2241작성일
죽전역이믄 자주 가던곳인데 흐
한국인님의 댓글
한국인작성일
이런말하믄 안대지만.. 참 너무한 사람이 많아요
qhal79님의 댓글
qhal79작성일
정말 요새는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건지 모르겠네요...
토북이와거끼님의 댓글
토북이와거끼작성일
허얼 ㄷㄷㄷ
우엥님의 댓글
우엥작성일
왜 저러는걸까요..ㅠㅠㅠ
밬카라님의 댓글
밬카라작성일
미쳣네요진심
도미노피자님의 댓글
도미노피자작성일
미쳣다..
신의아들님의 댓글
신의아들작성일
무섭네요
갱이냠냥님의 댓글
갱이냠냥작성일
허허..
깜돌님의 댓글
깜돌작성일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마나요 ㅠㅠ
원칙대로하자님의 댓글
원칙대로하자작성일
세상이 말세입니다
빠로님의 댓글
빠로작성일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