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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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뎀프시롤 조회 2,871회 댓글 20건
작성일 20-03-0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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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때부터 시골에 살아서 ㅋㅋ 이 시간이면 닭들 울고 그랬는데 그 당시엔 가서 삽자루로 다 조지고 싶었는데.. 취업하면서 도시로 나오니까 그 닭들이 그립네요.. 지금은 핸드폰 기상송 듣고 일어납니다 이곳저곳 상처만 받고 ㅋㅋ 도박이나 배우고 시골 살때는 하나도 몰랐는데 ,, 가끔은 고향이 그립네요
댓글 개수 : 20건
댓글목록
해피머니님의 댓글
해피머니작성일
어깨 피시고 !! 힘내세요 이왕 도박 배운거 돈 왕창 따서 다시 내려가는 상상하면서 살아요
벌브님의 댓글
벌브작성일
화이팅
워러님의 댓글
워러작성일
그리운게 만죠
아쉬운것도 만고
워러님의 댓글
워러작성일
추천 날려요
인생이도박임님의 댓글
인생이도박임작성일
저도요
고르님의 댓글
고르작성일
고향이 그립쥬
해운대박스님의 댓글
해운대박스작성일
저도여
쏘쏘12님의 댓글
쏘쏘12작성일
댓노중 추천
판탄식보님의 댓글
판탄식보작성일
안녕하세요
판탄식보님의 댓글
판탄식보작성일
댓노중 추천
이노붸이러님의 댓글
이노붸이러작성일
저도요 ㅠ
간디로달림님의 댓글
간디로달림작성일
돈따는 꿈 꾸십쇼
이박사님의 댓글
이박사작성일
화이팅
7닉네임7님의 댓글
7닉네임7작성일
저두요
지술이님의 댓글
지술이작성일
저도요 어릴적에 그립습니다
돌곰e님의 댓글
돌곰e작성일
건승하세요
슈퍼데롱님의 댓글
슈퍼데롱작성일
저두여
벤틀리날렸다님의 댓글
벤틀리날렸다작성일
추천드립니다.
복뚱이님의 댓글
복뚱이작성일
저두용
파르쿠르님의 댓글
파르쿠르작성일
저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