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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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마스터 댓글 21건 조회 102회 작성일 23-03-22 09:26본문
전 아무것도 가진게 없고 힘든상황이었지만
술을 먹고보니까 너무 예뻤고 참을수가 없었어요
머리가 멍청해져서 그냥 키스해버렸고, 될대로되란식으로
끝까지 가버렸습니다.
허지만 다음날 여자는 카톡도 사라져버리고 전화번호도
절 차단해버렸더군요
정말 우울한 한달을 보냈습니다.
40일쯤 지나서 문자가 오네요. 보고싶다고요
제가 도박하는것도 알아요. 항상 죄의식을 갖고 살고있습니다
모든 패를 드러내고 이기는 게임을 하는건 참 욕심이겠지요
댓글목록
김말이님의 댓글
김말이 작성일오우 ..오우...
장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장마스터 작성일모든지 흐름이 안맞으면 소용이 없네요
카드박사님의 댓글
카드박사 작성일보고싶다고 문자가 왔..
장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장마스터 작성일항상 시기가 적절치 못하네요. 지금 좀 힘든데
나는뉴구님의 댓글
나는뉴구 작성일오우
장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장마스터 작성일화이팅입니다
쿠나이님의 댓글
쿠나이 작성일세상에....
장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장마스터 작성일자기마음대로인사람 싫으네요
우엥님의 댓글
우엥 작성일마음 가시는데로...!
장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장마스터 작성일시간이 지나면 생각이 나겠지만 지금으로선 안땡기네요
깜돌님의 댓글
깜돌 작성일음..............마음상태가 상당히 힘드시겟어요 ㅠㅠ
장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장마스터 작성일마음이 정리가 되었는데 오네요... 힘든상황에
신의아들님의 댓글
신의아들 작성일에고 ㅠㅠ
장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장마스터 작성일어지러워요
빠로님의 댓글
빠로 작성일아고 ㅠ.ㅠ
장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장마스터 작성일기분이 막 좋지는 않아요
슬로우님의 댓글
슬로우 작성일가진것이 없어도 청춘 자체가 아름답습니다
장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장마스터 작성일하지만 도박하는 청춘은 힘들지요 ㅜㅜ
도미노피자님의 댓글
도미노피자 작성일아이고 .
장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장마스터 작성일행복하세요
웨이크업님의 댓글
웨이크업 작성일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