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게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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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월
조회 137회
댓글 16건
작성일 23-03-1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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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최고 많이 땄던
기억이 270~330까지 올려봤는데
그리고 초창기 마음 생각과 지금은 어느정도
마음을 다르겠지만 진짜 300이든 500이든 그 이상
이긴분들 보면 어떤 심장일까 궁금하네요
그때도 마찬가지로 하루 못 가서 오링 놨고
최근 풍성으로 먹은 어쭤 100만원
가랑 하루도 못 갔음 ㅜㅜ
천만원이든 1억이든 잠씨 은행에 있다가 다시 나갈듯.
어떤한 방법으로 어떻게든 쓸려고 하더라고요
결국 도박에서도 전쟁터와 같이 승자라고 부를지라도
승자는 없고 모두 패배자 뿐이다~
기억이 270~330까지 올려봤는데
그리고 초창기 마음 생각과 지금은 어느정도
마음을 다르겠지만 진짜 300이든 500이든 그 이상
이긴분들 보면 어떤 심장일까 궁금하네요
그때도 마찬가지로 하루 못 가서 오링 놨고
최근 풍성으로 먹은 어쭤 100만원
가랑 하루도 못 갔음 ㅜㅜ
천만원이든 1억이든 잠씨 은행에 있다가 다시 나갈듯.
어떤한 방법으로 어떻게든 쓸려고 하더라고요
결국 도박에서도 전쟁터와 같이 승자라고 부를지라도
승자는 없고 모두 패배자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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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개수 : 16건
댓글목록
김말이님의 댓글
김말이
작성일
몇백씩 이겨본 적이 없어 궁금하긴하군요..
박군님의 댓글
박군
작성일
만족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죠
작두탄다님의 댓글
작두탄다
작성일
좀 공감가네요...
맨토스님의 댓글
맨토스
작성일
억단위로 따시는 분들은 정말 존경...
카드박사님의 댓글
카드박사
작성일
만족해야하는데..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ㅠㅡ
쿠나이님의 댓글
쿠나이
작성일
진짜 크게 따고 만족하시는 분들 신기하고도 대단해요...
백이면백님의 댓글
백이면백
작성일
결말은 결국 돈을 다 꼴아박는듯..
역시는역시군님의 댓글
역시는역시군
작성일
조절하는 게 가장 어렵죠
럭키입니다님의 댓글
럭키입니다
작성일
조절이 제일 ㅜㅜ
어나더레벨님의 댓글
어나더레벨
작성일
결국 우린 본인 스스로를 패자로 만드는건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강마님의 댓글
강마
작성일
3천정도 따보고 3천정도 잃어봤지만 3천 딴 기억보다 3천 잃은 기억을 더 명심하며 산다면 손실을 최소한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토북이와거끼님의 댓글
토북이와거끼
작성일
항상 힘내여
툼불님의 댓글
툼불
작성일
나 자신에게 이겨야 승리할 것이다!
우엥님의 댓글
우엥
작성일
공감가는 글이네요 ㅠ
빠로님의 댓글
빠로
작성일
공감 합니다.
웨이크업님의 댓글
웨이크업
작성일
아휴 ㅜ 남일같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