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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경찰 불렀습니다 feat.캣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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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푸씨 조회 82회 댓글 23건
작성일 24-03-27 19:47

본문

알고보니 여기 사는 분도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 근데 왜 밥을 주고 잠 잘 장소를 만들어주는거냐 하니 불쌍한 애들 위해 해주는건데 그것도 이해 못해주냐 라고만 계속 반복하고 이거 밥그릇이랑 다 치우겠다하니 본인 걸 왜 손대냐며 소리를 질러서 주민분들도 내려와서 보다가 한분이 경찰에 신고 했네요 저는 일단 더 이상 얘기해도 의미가 없을거 같아서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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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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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개수 : 23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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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이에요진짜님의 댓글

대승이에요진짜
작성일

에휴.. 경찰까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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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푸씨님의 댓글의 댓글

에푸씨
작성일

드럽네요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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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님의 댓글

나달
작성일

으휴 캣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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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푸씨님의 댓글의 댓글

에푸씨
작성일

진짜 캣맘을 실제로 보니 소름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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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구님의 댓글

멍구
작성일

결국 서로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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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푸씨님의 댓글의 댓글

에푸씨
작성일

서로는 안가고 엔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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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블랑코님의 댓글

폴블랑코
작성일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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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푸씨님의 댓글의 댓글

에푸씨
작성일

진짜 소름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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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코노님의 댓글

혼코노
작성일

아휴 지네집에 데려가라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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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푸씨님의 댓글의 댓글

에푸씨
작성일

진짜 제말이 그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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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님의 댓글

애널
작성일

밥에다가 쥐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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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푸씨님의 댓글의 댓글

에푸씨
작성일

ㅜㅜ 그건 좀 잔인하지 않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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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님님의 댓글

정애님
작성일

개인적으로 켓맘들에게 그냥 집에 대려가서 키우세요 라고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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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푸씨님의 댓글의 댓글

에푸씨
작성일

제가 그말 하니까 소리 소리를 그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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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이장님의 댓글

볼티모어이장
작성일

아이고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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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푸씨님의 댓글의 댓글

에푸씨
작성일

아이고 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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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두지님의 댓글

낙두지
작성일

경찰불러야쥬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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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푸씨님의 댓글의 댓글

에푸씨
작성일

어찌저찌 해결된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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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님의 댓글

설레임
작성일

캣맘은 진짜 두들기맞아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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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니니니니님의 댓글

사니니니니니
작성일

잘하셧어요 경찰부르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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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드님의 댓글

오프드
작성일

캣맘 무섭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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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d님의 댓글

Zard
작성일

캣맘은 줘패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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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광산님의 댓글

도시광산
작성일

무슨 일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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