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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4 09:16

어제 새벽에 말씀드렸던 멀티방이라 쓰고

전화방에 유리방 그리고 대딸방인 그곳에서 일어난 썰 2탄.

전날 일이 생각나서 일 끝나고 집에가면서 일삼아 들렸죠

전 아가씨가 저랑 격렬한 격투를했던 처자 1명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더 이쁜가 많은것 같습니다 ㅋ

임튼 3만원내고 오늘도 3번방..(근데 이아줌씨 변탠가? 왜 매번 카운터랑 가까운 3번방만주지?) 각설하고..야구동영상틀고 보고있는데 어제처럼 옆방에 가림막이 걷히면서 젊고 이쁜처자가 들어옵니다

저 이제 초짜 아니잖아요?

어제 왔다갔으니 본격적으로 금액합의합니다..

그런데 이애는 출장은 안간다네요..엥? 그럼 진짜 이 PC방 의자에서 하자고? 난 못해!!!!  5장을 더 주잖아..MT비도 내가 내잖아..

근데  왜? 자기는 출장 가본적없어서 무섭다고..아니 여기애들은

가스라이팅 당하나..뭐 다들 무섭다는 이야기를 입에 달고 사는지..

아무리 사정하고 어르고 달래고  돈 더준다해도 싫다는데 우짭니까

의자에선 제가 싫은데 그랬더니 그럼 담에봐 그렇게 말하고 쿨하게 나가네요?

그런데 1시간 3만원인데 20분도 안지났는데 이제 야구동영상 시청하고 가야하나? 싶어서 괜히 왔네 생각이..

짜잉나서 카운터 호출 이제 뭐해야되냐?

물으니 전화 연결해준다고 기다리라고..

잠시뒤 때르릉 전화옵니다..

유부녀에 어쩌고 저쩌고 자기 노팬에 자위하고 있는데 딸치자고

꺼져 미친 냔아 끊어버리고 기다리니..

또다른 전화연결이..또 신음소리내며 뭐하냐고..너랑통화한다.
그러면서 혼자 쌩쇼하는거 들어주다가

끊고 기다림..이번에 멀쩡한여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오늘 돈좀있냐? 묻길래 있다고 했더니

만나서 거래하는. ㅈ ㄱ을.

근데 40대라했는데 할마시가 오면 우째요..그래서 40대랑 ㅈㄱ 은

아니지 그건 20대랑만..그러니 파격적인제앗을 친구 하명 더 데리고 가겠다.2대 1  어떠냐?

오홋..2대1은 안해봤는데..가격흥정..15장 낙찰.

텔잡고 호수찍어주니 10여분뒤 딩동..심장이 콩닥콩닥 오크만 아니길

괴안네요. 한명은 키가작은데 이쁘고..한명은 키가커서인지 와꾸가좋네요..

간단한 스캔마치고 들어오라하고 씻으라하니 씻고 왔다고 과감히..

저도 오기전에 조루치료제를 먹은상태라 ㅋ

첨해보는 2대 1을 꽤 재미있게 즐겼다는

근데 이 아줌씨들 2대1  전문인지 위치가 너무 자연스러움

한명이 이걸하면 저걸해야한다는걸 아는.,암튼 오늘도

온몸이 땀범벅이 되도록 운동하면 시원하게 발사.

노ㅋ 질 ㅅ 가능 이라고 해서..그중 이쁜언냐한테..

시원하게 발사후 BJ까지 받으며 돈이 이래서 좋구나 란 생각을..

항상 이겨서 이런거 매일했음 좋겠다 싶었네요..

뿡님처럼 짤만들줄알면 올려드릴텐데..이 아줌씨들은 영상찍는거 좋아 하더라고요..그래서 영상이 있어요..

클라우드에..자기들이 남자한테 범해질때 어떤 얼굴인지 궁금했는데

이런네 저러네..깔깔대고..요즘같은 시기에 안무섭나? 내가 이걸 올릴이유도 그럴 필요도 없지만(내얼굴도 나옴 ㅋ)  용감한 아줌히 2명과
즐겁고 신기한 2대1 경험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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