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찌가 사람을 병신만드는건가? 아니면 내가 그냥 찌질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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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찌가 사람을 병신만드는건가? 아니면 내가 그냥 찌질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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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독거변태중년 조회 320회 댓글 4건

작성일 23-10-29 00:54

본문

오프에서는

뎅나도..

뭐 당연히 주는것도..

기대하는것도 없는데..

온카를 시작하고 온카판을 시작하믄서

주서먹는게 생기니..

쪼끔씩..기대도 생기고 아쉬움도 생기는

몹쓸 마음가짐이 들기 시작한다.

상담원은 상담원의 메뉴얼대로 하고 있을뿐이고

나는 그냥 없던 공찬스를 받아서 좋은건데

왜 씨발... 맘이 일케 안좋지?

뭔가... 구걸한다는 느낌도 들고..

받을걸 못받았다는 느낌도 들고..

뎅은 뎅대로 나서 좃같은데..

챙겨주는곳에까지..짜증이 난다..

에효 씨발..

PS :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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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독거변태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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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개수 : 4건

댓글목록

짤괴님의 댓글

짤괴
작성일 23-10-29 03:18

형님 힘내슈..

베트남독거변태중년님의 댓글의 댓글

베트남독거변태중년
작성일 23-10-30 03:10

소개팅 즘...

이노붸이러님의 댓글

이노붸이러
작성일 23-10-29 18:24

헨타이 아쟈씨...왜케 어깨가 쳐져있어유..ㅠㅠ

그래도 꼬추는 안쳐져있겠죠?

베트남독거변태중년님의 댓글의 댓글

베트남독거변태중년
작성일 23-10-30 03:11

어께는 쳐져도 곧휴는 발딱인것이 뷴태의 필쑤요소..걱정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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