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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카지노의 직원과 아내 사기혐의로 '유죄판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온카판정보팀 조회 2,356회 댓글 14건
작성일 20-03-05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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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나 카지노 직원들 가족과 함께 520만 달러 돈 세탁 '적발'

플로리다카지노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에 있는 플로리다 카지노에서 근무하던 전직 딜러와 직원 3명과 그의 아내가 몇 년 동안에 걸쳐 카지노의 바우처를 변조해, 가짜 바우처로 사기를 쳐 520만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판결이 나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마이애미 검찰청은 지난 18일에 플로리다 카지노에서 일하던 직원 미셸 알류, 레스터 라빈, 요 핸더 조린 멜린, 레오나르도 베탄코드가 카지노에서 게임에 필요한 바우처와 티켓을 변조해서 가짜 바우처를 제작해 손님들에게 발급해 주면서 520만 달러를 벌어들인 정확을 확보해, 그들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범죄에 가담한 8명은 자신들이 저지른 카지노에서 가짜 바우처와 티켓을 생산해서 돈 세탁을 해 이득을 취한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모두 재판을 앞두고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고 그들의 상황을 밝혔습니다.

경찰이 그들을 조사한 진술서에 따르면 남자들은 카지노의 바우처와 티켓을 찍어내는 비디오 부서와, 환전을 해주는 부서에서 근무를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2011년 1월부터 2015년 5월까지 자신들의 특기인 전자 바우처 컴퓨터를 해킹해, 변조하여 가짜 바우처와 가짜 티켓을 생성하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이렇게 가짜로 생성된 바우처와 티켓을 손님들에게 지급되었고, 카지노에서 현금으로 바꾸도록 유도했습니다. 가짜를 바꿔 받은 돈은 은행 계좌로 아내인 미셸 알류에게 인계하였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들은 카지노에서 돈을 세탁한 현금을 가지고 계획을 짜며 소비를 하였는데, 우선 자녀들을 위한 주택과, 여러 곳에 투자도 했으며 차량을 바꾸고 보트를 구매 및 휴가를 위한 별장을 구매하고 플로리다 선불 대학을 구매하는 등 미래에 호화로운 삶은 누리려고 미리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마이애미 재판부는 이들이 부정적인 방법을 통해 구매한 모든 금전적인 것들을 회수할 것이고 추가로 범행을 가담한 깊이에 따라 실형 또는 벌금을 선고해 강력하게 처벌할 것을 강하게 밝혔습니다.

댓글 개수 : 14건

댓글목록

금암동주민님의 댓글

금암동주민
작성일

정보 감사~

김뿡님의 댓글

김뿡
작성일

대가리 좋은것 보소...

흑고로님의 댓글

흑고로
작성일

잘읽어보고 가요~~

흑고로님의 댓글

흑고로
작성일

머리좋다

렛응고님의 댓글

렛응고
작성일

머리보소..

떵이님의 댓글

떵이
작성일

.

즐라타코님의 댓글

즐라타코
작성일

누가 잘못한건지 모르겠네여~~~

쩌엉민님의 댓글

쩌엉민
작성일

잘봣습니다~~

골아파님의 댓글

골아파
작성일

머리가 좋아야 저런것도 하지…

guswnd님의 댓글

guswnd
작성일

520만으로

랜선언니님의 댓글

랜선언니
작성일

잘 읽고갑니다♡

슈퍼플님의 댓글

슈퍼플
작성일

잘읽었습니다

조작하지마라님의 댓글

조작하지마라
작성일

잘보고갑니다

조작하지마라님의 댓글

조작하지마라
작성일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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