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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에서 쫓겨 나, 화가 난 남성 고의로 교통사고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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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온카판정보팀 조회 1,970회 댓글 12건
작성일 20-03-03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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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카지노에 쫓겨 난 남성 고의로 차량충돌

밀워키카지노

지난 1일 밀워키 카지노에서 쫓겨난 남성이 화가 나, 94번 주간 고속도로를 달리며 고의로 차량 충돌을 일으키며 여자친구를 폭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건의 용의자 50세의 헥터 슬로 슨은 일요일에 술을 마시고 밀워키 카지노에 게임을 하러 여자친구와 함께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술에 취한 헥터는 카지노 직원들과 손님들에게 불손한 태도를 보였고, 그대로 놔뒀다간 사고를 예상한 카지노 관계자가 헥터를 쫓아낸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헥터는 카지노에서 항의를 하다 쫓겨난 뒤 야구 방망이를 들고 카지노 주차장에 다시 나타났고 주차장에서 위협적인 행동을 해, 경찰에 신고한다는 카지노 측의 위협에 술 마신 상태로 차를 몰고 떠났습니다.

밀워키 카지노의 직원은 그가 술은 마신 것을 진작에 알아채고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헥터가 차를 몰고 나감과 동시에 경찰에 신고를 해, 헥터의 차가 간 방향을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헥터는 차에서 여자친구와 다투고 있었고, 여자친구는 헥터에게 왜 그런 무모한 짓을 했냐며 헥터의 행동을 질타했습니다. 이의 화가 난 헥터는 차를 일부로 I-94 번 고속도로의 가드레일에 충돌 시켰고, 차를 멈춘 뒤 이어서 조수석의 여자친구에게 소리쳤고 목을 조르며 폭행을 했습니다.

경찰이 헥터의 방향을 따라서 출동을 했을 때는 이미 사고는 벌어져 있었고, 콘크리트 벽에 부딫친 차 밖에 나와서 울고 있는 여성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곧바로 차 안에 있던 헥터를 체포 했고 그는 당시 "술 냄새가 강했고 연행에 협조적이지 않고 공격적인 성향을 보였다"라고 말했습니다.

헥터의 여자친구는 어깨와 등을 다쳐 헬기로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헥터 또한 근처에 있는 병원에서 간단한 진료를 받고 타박상 외엔 별다른 외상이 없어, 바로 구치소로 연행되었습니다.

경찰 측은 헥터는 음주운전, 영업방해, 폭행치사 등의 혐의로 조사를 마친 후 법정에 서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의 여자친구는 입원치료를 받으며 회복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건 이후 밀워키 카지노는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과도한 음주를 한 고객은 데스크에서 돌려보내는 입장 규칙을 개안해 실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댓글 개수 : 12건

댓글목록

금암동주민님의 댓글

금암동주민
작성일

정보 감사~

김뿡님의 댓글

김뿡
작성일

분노조절 장애... ㅉㅉㅉㅉ

흑고로님의 댓글

흑고로
작성일

잘읽어보고 가요~~

렛응고님의 댓글

렛응고
작성일

참 도박ㅇ이.ㅠ

떵이님의 댓글

떵이
작성일

.

즐라타코님의 댓글

즐라타코
작성일

도박에 정신지배당한 사람이구만여.... 저도 조심해야겠네요

쩌엉민님의 댓글

쩌엉민
작성일

성질머리보게..

guswnd님의 댓글

guswnd
작성일

와 너무하네 ..

랜선언니님의 댓글

랜선언니
작성일

대단하다대단해 거참

7닉네임7님의 댓글

7닉네임7
작성일

인생 막가네

슈퍼플님의 댓글

슈퍼플
작성일

잘보고갑니다

조작하지마라님의 댓글

조작하지마라
작성일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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