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카운티 DMV 재 개방 계획 설명 > 온카판

나이아가라 카운티 DMV는 재 개방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나이아가라 카운티, 뉴욕 (WIVB)-입니다. North Tonawanda와 Lockport에 있는 DMV 사무소는 월요일부터 나이아가라 카운티 주민을 위한 직접 거래를 위해 문을 열 예정입니다. Joseph Jastrzemski 카운티 서기는 예약에 의해서만 거래가 이루어질 것이며 주민들은 6월 18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예약 일정을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민들은 온라인으로 약속을 잡거나, 록포트 위치는 716-439-7350, 노스 토나 완다 위치는 716-743-4599로 전화하면 됩니다.

Jastrzemski는 "우리는 고객을 사무실까지 접대하는 것이 모든 거래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DMV에 대해서는, Jastrzemski는 클래스 D 및 클래스 M 허가 테스트 사이트로만 사용할 것이며, 클래스 D 및 M 허용을 수행하는 유일한 나이아가라 카운티 DMV 위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클래스 D 및 클래스 M 허용 약속은 온라인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지점에서는 다른 거래를 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제한적인 서비스 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중에게 폐쇄적인 것으로 간주해야 합니다. Jastrzemski는 CDL 허가 테스트를 포함한 다른 모든 트랜잭션 유형은 Lockport 및 North Tonawanda 두 곳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CDL 허용 테스트도 온라인으로 수행해야 합니다. 카운티 직원은 모든 고객이 다음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나이아가라 카운티 DMV에 입장하는 모든 고객은 얼굴 덮개를 착용해야 합니다. 예약이 되어 있는 고객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예약 고객은 예약 시간 10분 전에 도착해서는 안 됩니다. 일단 안으로 들어가면, 고객들은 바닥에 있는 "사회적으로 거리감 있는" 표시로 진행해야 합니다.

고객은 자신의 펜을 가지고 와야 합니다. Jastrzemski는 사람들이 펜을 잊어버린다면 그들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와 그의 직원들은 모든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펜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여러분의 것을 가지고 온다면, 그것은 단지 삶을 더 쉽게 만들 뿐입니다,"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뉴욕 주 DMV 웹 사이트에서 일부 트랜잭션을 수행할 수 있지만 다른 트랜잭션은 직접 수행해야 합니다.

Jastrzemski는 약 8,000명의 나이아가라 카운티 주민들이 현재 면허를 만료했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2021년 10월까지 연장된 연방정부에서 요구하는 새로운 "Real ID"가 여전히 필요하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새 사진과 일부 문서의 증빙이 필요합니다. 주지사 Andrew Cuomo는 DMV 서비스가 처음 종료되는 시점까지 드라이버 라이센스, 비 드라이버 ID 및 등록의 만료 날짜를 연장했습니다. Jastrzemski는 백업 및 실행에 대한 문제에 대해 어려운 일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직원들 중 50%를 해고당했는데, 그 때문에 다시 전화하는 거죠. 우리는 그들에게 3일간의 전화 회신 통지를 해야 했습니다. 그들이 돌아올 때쯤, 우리가 그들을 뉴욕 주 컴퓨터에 설치시킬 때쯤이면 월요일이 되어서야 대중에게 우리의 문을 열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