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제주카지노, ‘540만 원 과태료’에도 역대급 호황에 ‘찻잔 속 태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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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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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분석원, 고액 현금거래 보고 누락에 과태료 부과… 단순 행정 실수 판단입니다.지난해 매출 1.1조 원대 ‘사상 최대’ 기록… 중국 VIP 복귀로 카지노 업계 훈풍입니다

파라다이스 그룹의 제주 카지노 지점이 고액 현금거래 보고 의무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기록적인 실적 호조세에 비춰볼 때, 이번 처분이 기업 가치나 경영 흐름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금융정보분석원(FIU)은 특정금융거래정보법 위반에 따라 파라다이스 제주카지노점에 과태료 54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현행법상 카지노 등 지정 업체는 1,000만 원 이상의 현금 거래 발생 시 1개월 내에 보고해야 합니다. 이번 위반은 대규모 현금이 오가는 카지노 특성상 발생한 단순 행정 누락으로 파악되었으며, 범죄 의심 거래 시 부과되는 수십억 원대 과태료와 비교해 사안이 가볍다는 평가입니다.오히려 시장이 주목하는 것은 보고 누락이 발생한 시점의 ‘폭발적 성장’입니다. 파라다이스 그룹은 2016년 사드(THAAD) 배치 이후 한한령과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이중고를 겪었으나, 최근 한중관계 회복과 함께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1,499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영업이익 또한 1,56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2025년 5월 한 달 매출만 전년 대비 7% 증가한 2,833억 원을 기록하는 등 카지노 부문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습니다.파라다이스 그룹 관계자는 인터뷰를 통해 “1조 3,000억 원을 투자한 파라다이스 시티 등 원래 성장할 구조를 갖추고 있었으나 외부 요인으로 잠시 꺾였던 것뿐”이라며 “대규모 현금 유입에 따른 회계 처리 부담으로 발생한 단순 누락일 뿐 경영상의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아울러 롯데관광개발 등 설비 투자를 지속해 온 경쟁사들도 동반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당분간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시장의 고무적인 성과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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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향님의 댓글
블루향
작성일
과태료 규모 보면 이슈라기보단 단순 실수 수준...
실적 흐름엔 영향 없을 것 같고
지금은 규제보다 카지노 수요가 어떻게 나올지가
제가 봤을땐 더 중요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