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스, ‘네오뷰’ 인적분할 예심 통과 카지노·전장 ‘두 날개’로 재상장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온카판정보팀
댓글 1건
조회 38회
작성일 26-03-13 23:48
본문
카지노 모니터는 존속법인 토비스, 전장 디스플레이는 신설 ‘네오뷰’ 전담입니다.7월 1일 분할 기일… 20억 자사주 소각 등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 병행입니다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토비스가 주력 사업인 카지노 모니터와 차량용 전장 사업을 분리해 전문성 강화와 기업 가치 제고에 나섭니다. 토비스는 한국거래소로부터 분할 신설회사인 **‘네오뷰’**의 코스닥 재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인적분할을 통해 존속회사인 토비스는 세계 점유율 1위를 다투는 카지노 모니터 사업에 집중하고, 신설회사 네오뷰는 차량용 전장 디스플레이 사업을 전담하게 됩니다. 분할 비율은 토비스 0.64, 네오뷰 0.35 수준으로, 기존 주주는 비율에 따라 두 회사의 주식을 모두 배정받아 총 지분 가치가 동일하게 유지됩니다.토비스는 내달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6월 2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7월 1일 분할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재상장 예정일은 7월 20일입니다.토비스의 카지노 사업부는 이미 전 세계 상위 4개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한 독보적인 수익원입니다. 최근에는 LED 사이니지 등 솔루션 전반으로 영역을 넓히며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을 입증했습니다.
신설 네오뷰는 현대모비스, 덴소 등 글로벌 전장 부품사를 대상으로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CID)를 공급합니다. 최근 완성차 시장 내 ‘디지털 콕핏’ 확산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분할 후에는 기술 투자와 R&D에 더욱 집중해 독자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지배구조 개편과 함께 주주 달래기에도 공을 들입니다. 토비스는 3게년(2026~2028년)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올해 2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및 전량 소각과 주당 350원의 현금배당을 변함없이 이행하기로 했습니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재상장 승인은 두 핵심 사업이 제 가치를 평가받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전문 경영 체제를 통해 장기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블루향님의 댓글
블루향 작성일
카지노 모니터 1위 사업과
전장 디스플레이를 분리한 건
결국 각 사업 가치 제대로 평가받겠다는
하나의 전략으로 보여지네요.
분할 후 실적이 따라준다면
토비스와 네오뷰 모두
재평가 받을 가능성은 충분해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