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2월 매출 896억 ‘사상 최대’ 성장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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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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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매출 24% 성장하며 1~2월 누계 1,8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탄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 폭탄에 13%대 급락했습니다.

복합리조트 기업 파라다이스가 올해 2월 카지노 부문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급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중화권 춘절 연휴 효과와 일본 VIP 고객의 견고한 유입이 맞물리며 월 매출 900억 원에 육박하는 성적표를 받아 들었습니다.4일 공시에 따르면, 파라다이스의 2월 카지노 순매출액은 895억 9,000만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719억 8,100만 원)보다 24.4%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주력 사업인 테이블 매출이 849억 8,0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5.5% 성장해 전체 실적을 이끌었습니다. 슬롯머신 매출 역시 45억 2,900만 원으로 6.2% 동반 상승했습니다.
카지노의 실질적인 영업 규모를 나타내는 테이블 드랍액(고객이 칩으로 바꾼 총금액)의 성장세도 뚜렷합니다. 2월 한 달간 5,355억 원의 드랍액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2월 누적 드랍액은 1조 1,681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수치로, 핵심 고객층인 일본 및 매스(일반 대중) 고객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압도적인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이날 주식시장에서 파라다이스의 주가는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4일 종가 기준 파라다이스는 전일 대비 2,500원(-13.44%) 하락한 1만 6,1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실적 기대감으로 주가가 단기 급등했던 만큼, 확정 실적 발표와 동시에 기관 및 외국인의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업계 관계자는 “파라다이스는 최근 하얏트 인천 인수 등 객실 확장을 통해 추가적인 게이밍 수요 확보에 나서고 있다”며 “안정적인 드랍액 성장세와 높은 홀드율이 유지되고 있어 1분기 전체 실적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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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향님의 댓글
블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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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은 역대급인데 주가는 급락이라니....
역시 주식은 기대감에 사고 뉴스에 판다는 말이 맞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