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2월 카지노 매출 326억 “제주 드림타워에 ‘유커 잭팟’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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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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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매출 44.3% 급증하며 1~2월 누계 50% 성장을 달성했습니다. 호텔 매출도 43% 동반 상승하며 리조트 전체 수익성이 개선되는 가운데, 주가는 차익 실현 매물에 5%대 하락했습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운영하는 롯데관광개발이 올해 2월 카지노와 호텔 부문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춘절 연휴 등 중화권 ‘큰손’ 관광객의 유입이 본격화되면서 카지노 매출이 전년 대비 40% 이상 폭증했습니다.3일 공시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의 올해 2월 카지노 순매출액은 326억 3,200만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26억 1,700만 원)과 비교해 **44.3%**나 증가한 수치입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카지노 테이블 매출의 성장이 압도적이었습니다. 2월 테이블 매출액은 308억 5,9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늘어났습니다. 반면 머신 매출액은 17억 7,300만 원으로 6.9% 소폭 감소했습니다.카지노의 기초 체력을 의미하는 ‘테이블 드롭액’(고객이 칩으로 바꾼 총금액)은 2월 한 달간 1,514억 6,7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7.7% 증가했습니다. 호텔 부문 역시 객실 점유율 상승에 힘입어 64억 5,8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동기 대비 43.3%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올해 1월부터 2월까지의 누계 실적을 보면 성장세는 더욱 뚜렷합니다. 카지노 누계 매출은 782억 3,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누계 대비 50.3% 급증했습니다. 같은 기간 누적 드롭액 또한 3,849억 6,8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47.1% 늘어나며 강력한 펀더멘털을 입증했습니다. 호텔 부문 누계 매출도 20.8% 증가한 120억 7,1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어닝 서프라이즈’급 공시에도 불구하고 이날 주식시장에서 롯데관광개발의 주가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3일 종가 기준 롯데관광개발은 전일 대비 1,200원(-5.18%) 하락한 2만 1,9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실적 기대감으로 주가가 단기 급등함에 따라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업계 관계자는 “제주 직항 노선 확대와 무비자 입국 정책으로 인해 중화권 VIP 고객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안정적인 드랍액 성장세와 높은 홀드율이 유지되고 있어 1분기 전체 실적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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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향님의 댓글
블루향
작성일
실적은 나름 선방하는데
주가는 여전히 숨 고르기 구간인 듯.
중화권 VIP 유입과 테이블 드롭액 흐름을 보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성은 그래도 여전히 희망이 있을지도..?
물론 까봐야 알겠지만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