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말의 해, 전북은 새만금에서 금기를 깨고 질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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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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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1-0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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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대통령 발언으로 불붙은 카지노 논의, 본질은 ‘글로벌 마이스 산업’을 향한 전북의 의지입니다. 소극적 관리를 넘어 과감한 기획으로 동북아의 관문을 열어야 할 때입니다.

열정과 속도, 그리고 돌파의 상징인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이했습니다. 쉼 없이 달리고 장애물을 뛰어넘는 말의 기세는 현재 인구 감소와 산업 정체라는 거대한 벽에 부딪힌 전북특별자치도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그간 우리는 “전례가 없다”거나 “때가 아니다”라는 소극적인 태도에 갇혀 스스로 변화의 기회를 미뤄온 측면이 있습니다.
최근 호남권 카지노의 부재를 언급한 대통령의 발언은 전북이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을 대신해 준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이를 계기로 새만금 일대에 복합 관광·마이스(MICE) 산업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한 카지노 찬반 논쟁이 아닙니다. 본질은 전라북도가 방어적인 자세를 탈피하여, 글로벌 트렌드의 전면에 서서 국가 전략 산업을 주도할 의지가 있는가에 있습니다.
새만금은 국가가 수십 년간 공들여온 거대한 실험장이자, 무엇이든 그려 넣을 수 있는 기회의 백지입니다. 이곳에는 소극적인 관리보다 파괴적인 기획이 절실합니다. 카지노를 하나의 핵심 수단으로 삼아 호텔, 컨벤션, 해양레저, 그리고 바이오·헬스케어까지 결합한 ‘복합 산업기지’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감한 도전을 통해 새만금이 동북아의 새로운 관문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댓글목록
블루향님의 댓글
블루향 작성일
이제 전북에 필요한 건 안 된다는
이유 찾기가 아니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결단이겠죠.
새만금이 백지인 만큼
피같은 세금이 엄한곳에 낭비 되지 않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