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에서 찾은 미래 강원랜드의 복합리조트 도약 전략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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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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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중심을 넘어 문화 레저 MICE를 아우르는 글로벌 관광지 전환 모색합니다

라스베이거스는 더 이상 ‘카지노의 도시’에 머물지 않고, 이벤트 문화 스포츠 레저가 결합된 복합관광도시로 완전히 변모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MGM 벨라지오에 따르면 MGM 전체 매출 중 카지노 비중은 30%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공연·MICE·식음·가족형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비카지노 산업에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규제 완화와 민관 협력의 결과로, 라스베이거스는 매달 새로운 축제와 이벤트를 개최해 도시 전체의 활력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해왔습니다. 또한 세계적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상설 공연, 서커스·뮤지컬 등 대규모 엔터테인먼트가 더해지며 도시가 하나의 종합 문화 콘텐츠 중심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강원랜드는 폐광지역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카지노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복합리조트로의 전환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2025년 발표한 ‘K-HIT 프로젝트’를 통해 2035년까지 약 3조 원을 투자하고, 연간 방문객 1300만 명과 매출 3조 5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강원랜드를 문화·공연·스포츠·레저·MICE를 포괄하는 복합관광지로 재탄생시키려는 전략으로, 그랜드코어존 내 미디어돔 아레나·신축 호텔·그랜드카지노 등 핵심 시설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또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친환경 웰니스 리조트와 사계절 레포츠 파크를 통해 해외 복합리조트와 경쟁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라스베이거스의 성공 사례에서 보듯, 복합관광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민관 협력과 규제 완화가 핵심 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강원랜드 역시 정선군뿐 아니라 강원 남부 폐광지역 전체, 나아가 강원도 전역을 연결하는 관광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며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강원랜드는 신규 시설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국가전략산업 지정, 글로벌 기준에 맞춘 카지노 규제 완화 등이 마련된다면 국제 경쟁력을 갖춘 복합리조트로 성장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이를 위해 범정부적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블루향님의 댓글
블루향
작성일
라스베이거스처럼 비카지노 중심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전략을 추진하는
강원랜드의 방향성이
확실히 시대 흐름과 맞아떨어지는 것 같네요.
정부 지원과 규제 개선까지 뒷받침된다면
국내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복합리조트 모델이
충분히 실현될 듯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