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층의 고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강원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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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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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1회
작성일 25-06-2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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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불법 도박에 빼앗긴 관심으로 젊은 세대가 이탈했습니다.

국내 유일 내국인 카지노 강원랜드가 개장 25주년을 맞았지만, 고객층의 고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새로운 고민에 빠졌습니다. 2025년 대한민국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비율이 20.1%를 넘으며 본격적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강원랜드 역시 카지노의 중심 고객층도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23일 강원랜드와 고객들에 따르면 하루 평균 6500명이 넘는 카지노 고객 가운데 테이블과 슬롯머신 게임장을 지키는 주력층이 대부분 5060대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강원랜드의 한때 주 고객이었던 3040세대는 세월과 함께 50대 이상으로 상승하는 고령화 추세이고, MZ 세대는 스키장 성수기에만 잠시 들렀다 사라지는 반짝 손님으로 전락했습니다. 물론 룰렛이나 다이사이 등 일부 테이블에서 2030세대도 눈에 띄지만 그 숫자는 고객군 전체 비율에 10% 안팎에 그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은 젊은 세대를 강원랜드에서 완전히 밀어냈다는 분석입니다.
한국 게이밍 관광 전문인 협회 고문은 강원랜드의 위기는 카지노 정책 전반의 실패로 인식해야 한다며 도박 중독 방지를 위한 불필요한 과잉 규제가 오히려 산업 자체의 쇠퇴를 불러오고 젊은 층을 몰아내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비카지노 부분의 젊은 층 유입을 위해 K-HIT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제2카지노 영업장의 경우 복합 문화공간 등 모든 환경을 MZ 세대 눈높이에 맞춰 설계할 것이락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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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향님의 댓글
블루향 작성일
강원랜드의 고령화 문제는
단순한 고객 변화가 아니라
산업 생존과 직결된 심각한 이슈인데
대체 언제까지 저리 규제를 빡세게 할지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