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결단이 필요한 상황에 놓여있는 강원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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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판정보팀
댓글 6건
조회 181회
작성일 25-05-2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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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IT 프로젝트의 완공을 앞당기지 않으면 폐업의 종착역이 될 수 있습니다.

2030년 개장하는 오사카 IR은 대전에 제2 내국인 출입 카지노가 생기는 것과 같습니다. 지난 4월 25일 강원랜드는 2조 5000억 원 규모의 'K-HIT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2035년 글로벌 복합 리조트 도약을 내건 이 청사진에는 하이원 그랜드 돔, 웰니스 리조트, 대형 쇼핑몰 등이 포함됐습니다.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은 게임은 이미 시작됐고 승부는 2030년에 끝난다며, 강원랜드에 남은 시간은 10년이 아니라 단 5년에 불과하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오사카는 12조 7000억 원 규모의 통합형 리조트(IR)를 203년 10월 개장을 목표로 지난달 24일 착공에 들어섰습니다. 470대의 테이블 게임과 6400대의 슬롯머신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강원랜드는 200대의 테이블과 1360대의 슬롯머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규모는 각각 2.35배, 4.7배에 달합니다. 2028년 예정된 제2카지노 확장 계획을 감안해도 오사카 IR과 경쟁은 현저히 불리합니다.
K-HIT 프로젝트의 완공 목표는 2035년입니다. 하지만 이는 강원랜드의 목표가 아닌,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때문입니다. 문제는 경쟁자인 오사카 IR은 이미 2030년부터 고객을 끌어들인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규제가 유지된다면 강원랜드는 2031년 이후를 버티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K-HIT 프로젝트는 분명 기회지만 정부가 규제를 방치하고 예타에 발목 잡힌다면 2035년은 완공의 해가 아닌 폐업의 종착역이 될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마세라이트님의 댓글
마세라이트 작성일
ㅋㅋㅋ근데 오사카 무섭네요..
박치기대마왕님의 댓글
박치기대마왕 작성일
음 오래 해먹었는데 더 해먹으려고?
블루향님의 댓글
블루향 작성일
예비티당성조사가 오래 걸리는 이유는
나랏님들한테 뇌물을 적게 주었기 때문이지요.
비트박스천재님의 댓글
비트박스천재 작성일
괜히 배아프니까 참
다함께차차님의 댓글
다함께차차 작성일
고만해라 강랜아
태안대하님의 댓글
태안대하 작성일
2035년이면 내가 몇살이야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