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강원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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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및 여행사 대표들과 손을 잡았습니다.
강원랜드가 외국인 관광객의 유치를 위해 지난 21일 '2025년 인바운드 파트너스 지정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지정식은 강원랜드가 외국인 관광객 확보를 통해 글로벌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청과 함께 동남아 37개의 여행사와 손 잡았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강원랜드는 올해 외국인 관광객 방문 유도를 통해 여행사를 대상으로 비수기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올 2월부터 운영 중인 강원랜드 카지노 외국인 전용 존의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확대 적용'마케팅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토론을 통해 올해 1월에 신규 오픈한 밸런스 케어존, 네이처 힐링 존 등 실내외 웰니스 전용 공간을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전용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고 하이원 추추 파크 등 지역 관광지를 연계한 여러 가지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각 여행사 대표들과 유관기관들은 강원랜드가 보유한 천혜의 자연을 활용한 여러 가지 상품 개발과 운영에 대해서 심도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원랜드 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하이원리조트 외국인 관광객은 6만 2000여 명으로 역대 최다 방문객을 맞이했다며 올해 해외 판매망을 인도, 몽골 등 총 10개 국으로 확대하고 전략적으로 마케팅하여 강원랜드를 글로벌적인 복합 리조트로 성장시키겠다고 합니다.
댓글목록
해공님의 댓글

강랜이 여행사한테 인센을 주는군요
태안대하님의 댓글

너네도 외국인 차별 두면 어카냐 !!
유일한 한국인 카지노 ㅠ
국수시집살이님의 댓글

오프 마렵긴 하네여 .. ㅋㅋㅋ
콜렉트콜님의 댓글

외국인 전용 존이 있다는건 첨 알았네
오리오리박사님의 댓글

안그래도 카지노 많은데 울나라에
다함께차차님의 댓글

저번 겨울에 하이원 못간게 한이 크다...
빚만드는재미님의 댓글

다시 올라가자 강랜!
장인님의 댓글

여행사 37개나 ㅋㅋㅋ 엄청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