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노하우란? > 온카판

작성일 23-03-27 10:37

안녕하십니까?  지인을 통해 사이트를 알게되어 오늘 가입했습니다. (저의 간단한 생각을 적어보도록 할게요)-긴글입니다.

1. 일단 노하우에 들어가기 앞서 현재 자신의 게임 성향이나, 계속 지신다면 원인을 먼저 파악해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돈 따시는 분들과 매일 잃으시는 분들 사이에는 분명한 갭(차이가 있으며) 각자의 공통점이 존재합니다.

2. 과거의 저의 이야기를 말해보자면, 저는 원래 스포츠 토토를 하던 사람인데 인터넷 상에서 바카라를 알게 되어 처음 접했습니다. 처음에는 본매 중국점 개념도 모르고 단순히 홀 짝 게임이라는 생각에 50% 확률이니까 그냥 아무거나 찍자 했던 사람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목표가 없었습니다. 얼마를 따면 만족하고 나올지, 얼마를 잃으면(로스컷) 그만둘지 아무 생각없이 했습니다. 목표가 없다보니 돈을 이기고 있는 상황이면  좋아서 계속(욕심) 게임 하다가 결과는 시드 오링이였고요, 첫 배팅부터 상황이 좋지 않아 시드가 20~40% 빠지면 조급한 마음에 마틴이나 분노뱃으로 올인 떄리기 일수였습니다. 결국 항상 패배하는 습관에 길들여진것이지요. 그렇게 한달,. 두달.. 세달 잃다 보니 200, 300, 400...600 어느새 눈덩이처럼 잃은 금액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떄까지 시작에 불과한 것이었고 미래에 더 큰 지옥이 있다는 것을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어린 양이었습니다.

3. 처음에는 10~20만원 충전하면서 시작하였지만 , 잃는 금액도 커지고 복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충전 금액은 나날이 커져 갔습니다. 어느새 기본 50~100장 150~200장 충전하고 있습니다. <나에게도 행운이 찾아오다>  3달째 연패하면서 접을까 이런저런 생각도 들었지만, 오기도 생겼습니다. 그래서 멘탈관리를 하면서 상황을 보고 있었지요. 월급날이 되자 여유 자금이 100만원 정도 있었습니다. 바로 충전을 시작해서 본게임으로 돌입했죠 운좋게 300을 땄습니다. 다음날 똑같이 운좋게 400을 땃습니다. (일반 바카라, 라이트닝, 풍바를했습니다) 다음날드는 생각이 하늘이 주신 기회다, 700정도 따고있으니 과감하게 배팅가자해서 기본뱃이 30~50, 꺠질시 100~150 까지 올라갔습니다. 삼일째에도 500을 땃습니다. 두려움이 없었으며, 자만심이 하늘을 찔렀습니다. 뭐야 돈 따기 쉽네? 역시 남자는 깡이지, 1~2만원 배팅해서 언제 돈따냐? 50~100씩 찍어누르는거지! 이랬지만 그 다음날 이후 지옥이 시작되었죠.. 100만원으로 시작했던 게임이 1분도 안된시간에 다녹았습니다. 3~4번 배팅 했나? 첫배팅 30깨지고 2. 20먹고 3. 40깨지고 4. 50깨진기억입니다. 이때부터 분노의 재충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하루에 100씩 12번을 재입하여 다녹습니다. 딴돈을 다날리자 다른방법을 모색하며 600 대출을 받습니다. 당연한 결과이듯 600 전부 녹습니다. 여기서 600가지고 1000을 올라갔지만 복구하자는 마음으로 하다가 녹아버렸죠. 여기까지 제이야기입니다.

카지노 노하우 시작편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기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따고 있을 때 이기고 있을 때 나와라 입니다. 하지만 다들 잘 지키지 못하시죠.
적당한 윈컷을 정한뒤 달성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바로 나오는 겁니다. 시드 100출발 윈컷이 30%라고 가정했을때, 현재 플레이어 5줄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줄을 예상하여 줄을 타면서 10장 뱃을 하여  3연승을 하였습니다. 여기서 멈출수 있느냐가 그사람이 계속 도박을 할 수있는지 아니면 끊어야 하는 사람인지 판결이 나는 부분입니다. 목표 윈컷은 달성하였지만, 욕심이납니다, 플레이어8개인데 장줄느낌이 들거든요, 3~4개만 더떨어져도 30~40만원 or 그이상을 딸 수 있는 기회인데, 이런 기회는 흔하지 않은데 하면서 본인도 모르게 손이 배팅이 나가고 있을겁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꺽일때 멈출수 있느냐입니다. 10을 더했는데 꺽였다. 이미 20수익이지만 방금전까지 30 수입이여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30을 맞추기위해 계속배팅합니다. 그러다가 목표를 채우고 날올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죠, 애초에 30 달성시 나왔으면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목표를 채웠으면 욕심을 버리고 바로 나와서 위험요소를 차단해야합니다. 이게 첫번째입니다. (분할제도 도입 하루 30%먹기이면 10%씩 쪼개서 3번을하겠다 15% 씩 2번을 하겠다. 각자 설정 본인은 하루 1~2회를 추천합니다.30% 한번에먹고 하루 게임을 끝내는것을 or 15%씩 2회로 끝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두번째 로스컷을 지킬 수 있느냐? (정말 지키기 어렵죠)
저는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대승이후 대패하는 이유가 이것 떄문입니다. 로스컷을 못지키고 분노를 하여 재충을 하고 게임에서 져도 인정을 못하고 계속 하게됩니다. 결국 나락행을 겪에 되는것인데요, 애초에 이것을 지키지 못한다면 끊는게 좋습니다. 정말로,,, 더 큰 지옥이 찾아와 생을 마감 하실수도 있습니다. 고수들도 잘못지키는것이 로스컷인데, 10일 20일 30일 몇달 연승해서 몇천을모으던 몇억을 모으던 잃는것은 한순간입니다. 이것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 일수도 있고, 오기와 자존심일수도 있지만, 굽힐줄알아야합니다. 다음날에 따면 되니까요. 그날 자기 자신을 컨트롤 못하면 그냥 도박 환자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면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몇일 딴들 결국 졌을때 크게 잃어 마이너스되거든요.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스스로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며 행동하는 사람은 고수의 길로 들어서고 있는것입니다.

세번째 자신의 게임스타일(장기전vs단타)
장기전을 할 시에는 배팅액을 조절하여 안전하게 가야 하며, 첫번째 배팅이 죽어도 상관없다 10연패 해도 부담 없는 금액으로 게임 하는 것을 말합니다.
단타를 할 시에는 당연히 배팅액이 더커지겠고 게임을 짧게 가져가겠지요. 이것은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하면 됩니다. 저는 두가지를 다 테스트 해보았지만, 저에게는 단타가 맞는것 같습니다.

전해 주고 싶은 내용도 많고 쓸 말들이 많은데 글이 길어져서 여기까지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번에는 배팅법 노하우를 들고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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