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노하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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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일지는 몰라도 당분간은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기가 메인이지만 타 커뮤를 쓰기도 하고 닉네임도 비슷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그래서 베팅법이 어떻게 되냐, 어떤 게임 하냐, 요즘은 어떻게 베팅하냐 등 쪽지나 비댓으로 연락이 자주 옵니다
사실 불법 도박으로 돈 딴 것이 남들한테 떠들만한 좋은 자랑도 아니고 매번 답변하기 무안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전부 정리하려고 합니다
게임은 스포츠 거의 안 하고요 에볼루션 게임사만 이용합니다
베팅법을 물어보는 것은 제가 이때까지 사용했던 베팅법을 묻는 것이 아닌 대승했을 때의 베팅법을 묻는 것이겠죠?
중승 그런 거 다 제외하고 억대 대승을 2번 했는데 그것만 말씀드릴게요
첫 번째 대승은 제가 사설 초보일 때 스포츠 실시간 규칙을 제대로 몰라서
126배에 걸었는데 적중한 것입니다
두 번째 대승은 벳계열 20충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충전해둔 것인데
제가 자주 쓰는 베팅 방법이기도 합니다
저는 롤이라는 게임을 하는데 게임 한판 끝나면 에볼루션 아무 방에 들어가서 플에 올인 합니다
미적 하면 끝 적중하면 롤 다시 한판하고 끝나면 방 아무 곳에 들어가서 플에 엎치기
당연히 리스크가 큰 방법인데 그날은 계속 이기더라고요
원래는 중간에 멈추고 환전하는데 삘이와서 계속 엎치기 했습니다
그 후로는 게임 한 판당 플에 천만 일정벳 했습니다
요즘은 어떻게 베팅하냐면 베팅 방법은 똑같은데 금액을 적게 합니다
적을 때는 5천 원 많을 때는 10만 원 실패했다고 재충 이런 건 안 합니다
제재 먹을 수도 있긴 한데 도박은 무리 없이 오락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요
이긴 금액도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제가 초반에는 어렴풋이 어느 정도 땄다 말한 적 있긴 한데
정확한 금액을 커뮤에 말하거나 알려준 사람은 없습니다
알려줘서 좋을 거 없는 게 사실이고
저는 이긴 금액을 전액 투자를 했는데
세금을 떼고 순수하게 들어오는 이자 금액이 제 연봉보다 많은 정도라고만
생각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저보다 많이 따신 숨은 대승자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알려지지 않았다는 건 아마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져서 그런 게 아닐까 싶네요
처음에는 대승하면 그렇게 자랑하고 싶었는데 대승하니까 그냥 논란 없이 조용히 살고 싶더라고요
위에 글을 읽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저는 절제만 좀 할 줄 알지
특별한 베팅법이 있거나 남들보다 실력(?)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행운이 한 번 저에게 찾아와줘서
그것을 잘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재수 없는 소리일 수도 있는데
대승의 기준은 각자 다르겠지만
중승이나 충전 금액에 비해 많이 올라올 수는 있어도
대승은 모두에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도박하는 이유가 중독(도파민)이 제일 크긴 하지만
잃었던 금액을 다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는 회수하고 싶은 이유도 있죠
저는 솔직히 말하면 도박에 들어간 매몰 비용이
억을 넘어가면 올지도 모르는 대승이 온다고 하더라도 메리트가 이전에 비해 많이 떨어지고
커뮤 보증 금액 정도가 됐다면 이제 대승을 바랄 게 아니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승 전에도 시간은 많이 날려 먹었지만
금액에 있어서는 약 이득이었습니다
게다가 커뮤니티 혜택 덕분에 솔직히 더 여유로웠던 것도 있었죠
물론 도박은 돈을 따든 잃든 하루라도 빨리 접는 게 맞지만
잃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손절 금액을 정하는 게 좋습니다
무작정 단도 외치는 것보다
예를 들어 '내가 도박으로 3천만 원을 잃으면 접는다'
이런 구체적인 계획을 짜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승하라는 허황된 말보다는
행복하라는 말을 남기겠습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기가 메인이지만 타 커뮤를 쓰기도 하고 닉네임도 비슷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그래서 베팅법이 어떻게 되냐, 어떤 게임 하냐, 요즘은 어떻게 베팅하냐 등 쪽지나 비댓으로 연락이 자주 옵니다
사실 불법 도박으로 돈 딴 것이 남들한테 떠들만한 좋은 자랑도 아니고 매번 답변하기 무안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전부 정리하려고 합니다
게임은 스포츠 거의 안 하고요 에볼루션 게임사만 이용합니다
베팅법을 물어보는 것은 제가 이때까지 사용했던 베팅법을 묻는 것이 아닌 대승했을 때의 베팅법을 묻는 것이겠죠?
중승 그런 거 다 제외하고 억대 대승을 2번 했는데 그것만 말씀드릴게요
첫 번째 대승은 제가 사설 초보일 때 스포츠 실시간 규칙을 제대로 몰라서
126배에 걸었는데 적중한 것입니다
두 번째 대승은 벳계열 20충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충전해둔 것인데
제가 자주 쓰는 베팅 방법이기도 합니다
저는 롤이라는 게임을 하는데 게임 한판 끝나면 에볼루션 아무 방에 들어가서 플에 올인 합니다
미적 하면 끝 적중하면 롤 다시 한판하고 끝나면 방 아무 곳에 들어가서 플에 엎치기
당연히 리스크가 큰 방법인데 그날은 계속 이기더라고요
원래는 중간에 멈추고 환전하는데 삘이와서 계속 엎치기 했습니다
그 후로는 게임 한 판당 플에 천만 일정벳 했습니다
요즘은 어떻게 베팅하냐면 베팅 방법은 똑같은데 금액을 적게 합니다
적을 때는 5천 원 많을 때는 10만 원 실패했다고 재충 이런 건 안 합니다
제재 먹을 수도 있긴 한데 도박은 무리 없이 오락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요
이긴 금액도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제가 초반에는 어렴풋이 어느 정도 땄다 말한 적 있긴 한데
정확한 금액을 커뮤에 말하거나 알려준 사람은 없습니다
알려줘서 좋을 거 없는 게 사실이고
저는 이긴 금액을 전액 투자를 했는데
세금을 떼고 순수하게 들어오는 이자 금액이 제 연봉보다 많은 정도라고만
생각해 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저보다 많이 따신 숨은 대승자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알려지지 않았다는 건 아마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져서 그런 게 아닐까 싶네요
처음에는 대승하면 그렇게 자랑하고 싶었는데 대승하니까 그냥 논란 없이 조용히 살고 싶더라고요
위에 글을 읽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저는 절제만 좀 할 줄 알지
특별한 베팅법이 있거나 남들보다 실력(?)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행운이 한 번 저에게 찾아와줘서
그것을 잘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재수 없는 소리일 수도 있는데
대승의 기준은 각자 다르겠지만
중승이나 충전 금액에 비해 많이 올라올 수는 있어도
대승은 모두에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도박하는 이유가 중독(도파민)이 제일 크긴 하지만
잃었던 금액을 다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는 회수하고 싶은 이유도 있죠
저는 솔직히 말하면 도박에 들어간 매몰 비용이
억을 넘어가면 올지도 모르는 대승이 온다고 하더라도 메리트가 이전에 비해 많이 떨어지고
커뮤 보증 금액 정도가 됐다면 이제 대승을 바랄 게 아니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승 전에도 시간은 많이 날려 먹었지만
금액에 있어서는 약 이득이었습니다
게다가 커뮤니티 혜택 덕분에 솔직히 더 여유로웠던 것도 있었죠
물론 도박은 돈을 따든 잃든 하루라도 빨리 접는 게 맞지만
잃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손절 금액을 정하는 게 좋습니다
무작정 단도 외치는 것보다
예를 들어 '내가 도박으로 3천만 원을 잃으면 접는다'
이런 구체적인 계획을 짜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승하라는 허황된 말보다는
행복하라는 말을 남기겠습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
댓글 개수 : 10건
댓글목록

VENNYOM님의 댓글

따는맛 보면 눈돌아가서 못끊죠.... 이게 끊고싶어도 너무 힘드네요

블랙양키즈님의 댓글

잘읽었습니다

온카스릉님의 댓글

비밀댓글 입니다 (수정됨 25-04-17 09:12)


쏘대빵님의 댓글의 댓글

비밀댓글 입니다


온카스릉님의 댓글의 댓글

비밀댓글 입니다


쏘대빵님의 댓글의 댓글

비밀댓글 입니다

하루6만님의 댓글

금액을 정해라 ㅜㅜ

살곰살곰님의 댓글

운이 좋았다. 굿

살자꼭님의 댓글

강심장이셨네요

쿠크르님의 댓글

강심장